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양영석 대표)는, 지난 1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인 강남권에 시설좋은 사무실을 제공하면서도, 가성비 좋고 합리적인 사용료에 1인창업 및 소자본 벤처창업오피스를 찾는 신생 창업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이파트너스는 2022년 한 해를 마감하며 연말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비상주사무실, 코워킹스페이스, 1인오피스 부터 8인실 이하 오피스 전체물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확대 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 프로모션 담당자는 이번 할인 행사가 2023년 새해 맞이를 준비하며, 신규 창업을 위한 사무실 구축 비용 과 시간이 부족해 고민하고 있는 신규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 사무실임대 방식과 달리 높은 보증금, 별도시설투자비, 장기계약 이 필요 없고, 저렴한 월 사용료만 지불하면, 사무보안을 기본으로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과 정수기, 냉장고, 원두커피까지, 즉시 업무가 가능한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공유오피스는 이미 새로운 사무실임대 트랜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비상주사무실은 장기선납시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코워킹스페이스는 10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1인오피스 이상 독립사무실은 계약기간에 따라 추가 1개월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번 할인 행사 기간 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방문상담을 받아보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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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