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AEG·CJ라이브시티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유치 활성화’ MOU
고양에 세계 1위 엔터 기업 美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 한국사무소 설립
CJ라이브시티 “고양시 대표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외자 유치 적극 지원”
고양에 세계 1위 엔터 기업 美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 한국사무소 설립
CJ라이브시티 “고양시 대표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외자 유치 적극 지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특례시 1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민선 8기 고양시정을 이끄는 이동환 특례시장이 ‘명품 자족도시’를 목표로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고양시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AEG,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과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EG와 CJ라이브시티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5대 전략 중 하나인 ‘K-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시와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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