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허브 부케 젤 클렌저’ 출시
LG생활건강, 빌리프 ‘허브 부케 젤 클렌저’ 출시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11.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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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친화적인 세정 성분으로 자극은 최소화, 세정 효과는 극대화

[김현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15가지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를 함유, 단 한 번의 세정만으로 깔끔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ㅜ이번 제품은 피부와 유사한 pH(산도) 약산성 젤 클렌저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장벽 유지 효과를 부여해 데일리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약산성 클렌저 특유의 미끈거리는 사용감을 개선해, 쫀쫀하고 조밀한 거품이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리 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탱글한 젤 텍스처를 펌핑 타입 용기에 담아 젖은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허브 부케 젤 클렌저’에는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 강력한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준다. 이러한 저자극 계면활성제와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된 마일드 포뮬라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부케(bouquet)’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허브 부케™와 빌리프의 고유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를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또한, 빌리프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 가치를 위해 재생지 100%의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재생 플라스틱을 펌프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빌리프의 허브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 5종*을 담고, 피부에 자극될 수 있는 10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아 피부 친화적인 클린 뷰티를 구현했다.

한편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마스크 없는 일상이 시작되며 직접적인 노출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저자극으로 클렌징 할 수 있다”며, “‘허브 부케 젤 클렌저’로 노마스크에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깨끗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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