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전자파 피해 심각 "공론화 할 때 됐다"
5G 전자파 피해 심각 "공론화 할 때 됐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10.04 10:11
  • 댓글 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신사 말만 믿고 시작한 5G 서비스, 이대로 좋은가?
-전국 5G 안테나로 황폐화..."소나무로 위장하는 건 법적소송 줄이려는 꼼수?"
-5G 안테나 주변 주민들 이명, 뇌질환, 심장질환 등 이상 반응 호소

5G 중계기의 고출력으로 스크린 센서 오작동이 일어나 위험천만한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지상 역사 38개 역 중 30개역에서 5G 중계기의 고주파 전자파로 인해 스크린 센서까지 마비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정부가 대응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통신사들 역시 뒷짐만 지고 있으며 코레일은 시정조치 요청에도 문제 해결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야당의 김영주의원은 "원인 밝혀져도 관계 부처와 통신사들이 방관한다." 라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코레일은 5G 중계기 전력 차단 요청에 이동통신3사가 자체 원인 파악에 들어갔고, 올해 4월 현장 측정 결과 보고서에서 5G 중계기의 고출력으로 인한 센서 오작동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MBC등 주요 언론에서 지하철 스크린도어 고장 관련 5G안테나의 피해를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이미지-MBC뉴스 방송캡쳐

승강장에 설치된 중계기의 출력은 상한 기준 5V를 약 5배 초과한 24V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인 파악 이후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U플러스) 중계기의 위치와 높이를 조정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지속적인 장애 발생에 지난 19일 지상 역사에 설치된 모든 5G 중계기 출력을 차단해 줄 것을 이동통신 3사에 재차 요청하는 한편 5G 중계기 가동을 재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상황이 이런데 신분당선에 5G가 안 터진다며 황당한 발언을 하는 국회의원도 있다.   

허은아 의원실은 "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과 서해선에서 5G 서비스를 사실상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서 "철도회사와 통신3사 간 각종 시설 사용료 협정이 지연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고가의 5G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만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왜 국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5G가 전국 방방곡고에서 잘 터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제시하지 못하고, "다른곳은 잘 터지는데 이곳은 왜 5G가 안터지느냐" 라는 근시안적인 질문만 던지고 있다는 평가다. 

허 의원은 "특히 개통된 지 10년이 지난 신분당선의 5G 가용률은 개통 4년차를 맞은 서해선의 절반 수준으로,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런 배경에는 신분당선과 통신3사 사이의 시설 투자와 사용료 협정 등이 지연된 영향" 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5G의 주파수 대역이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과학적인 근거가 담긴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소나무 등으로 위장한 5G 망 안테나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실정이다. 

근처 주민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고, 심장 질환이 발생하고, 기저질환이 악화된다는 민원을 내고 있다. 

통신3사는 주민의 동의도 받지 않은 채 건물주에게 금전을 제공하면서 불법으로 5G 안테나를 건물 옥상에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5G 안테나는 소나무로 위장되어 가짜 솔잎과 나무 색깔로 위장하고 있다. 

고속도로 주변에도 가로수를 위장한 5G 안테나가 엄청난 숫자로 세워져 있다. 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세워진 이 안테나 들은 모두 불법이다. 

4G에 대해 별다른 불편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5G 서비스를 한다며 이동통신 가입 회선 수가 2500만명을 돌파하는 동안 통신사들이 벌어들인 돈은 천문학적이다.

전국에 빼곡이 5G 안테나를 깔아야만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진다면 이미 5G 체계는 실패한 시스템인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더구나 5G 주파수에 의해 온갖 전자파 피해가 양산되면서 이제는 대규모 집단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꿀벌들이 전자파를 피해 꿀이 있는 근처에 다가오지 않고 있다. 

5G 안테나가 세워져 있는 곳 주변에는 벌들이 얼씬도 안한다는 제보와 함께 국내에서 꿀벌이 72억마리가 사라져 환경 생태계가 파괴됐다는 심각한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5G가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마비시키는 강력한 전파를 쏘는데, 인체에는 얼마나 해로울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통신 3사 (KT, SKT, LG텔레콤)은 왜 5G 안테나를 설치할 때 건물주에게 1년에 6-700만원씩 제공하면서도 피해 우려가 큰 주변 주민들의 동의는 받지 않았는지, 왜 5G 안테나를 소나무로 위장하는지 공론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살인백신 2022-10-30 01:54:54 (218.145.***.***)
5G로 사람죽일수도 있어요. 저는 심장이 쪼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전류 흐르는 몸같고 5G없애야함.
김진우 2022-10-08 13:26:05 (118.235.***.***)
네 기사가 반갑습니다 동의합니다 반드시 5g 기지국 중계기 모두 철거해야 됩니다. 더불어서 4g 중계기 기지국도 철거해야 됩니다
이지영 2022-10-07 18:24:02 (219.249.***.***)
5g 철거 민원 넣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민원 릴레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op5g/72
노희옥 2022-10-06 22:43:33 (124.54.***.***)
인세영 기자님 응원합니다! 몇 안되는 양심있는 기자님이세요!
5G 문제는 반드시 공론화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수고해주세요!
청초 2022-10-05 19:15:57 (203.152.***.***)
전자파도 살인 무기가 된다더니...이런 거였구나ㅠ
이지영 2022-10-05 13:35:08 (219.249.***.***)
60ghz 주파수가 되는 순간, 우리는 몇 분 안에 죽는다.
현재 5g의 주파수는 28ghz 입니다. (지하철 기준)
60ghz 주파수가 되는 순간, 산소 원자의 전자가 회전합니다.
호흡하는 산소는 더 이상 혈액 세포에 흡수될 수 없습니다. 숨쉬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stop5g/52
이지영 2022-10-05 13:25:45 (219.249.***.***)
휴대폰 전자파는 남성 불임의 원인입니다.

https://cafe.naver.com/stop5g/51
개념기자님 2022-10-05 12:22:03 (118.45.***.***)
이런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신 기자님이 계시다니 뜻밖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옳으신 말씀을....사람들이 편리함때문에 모든걸 외면하고 삶의 질이어떻게 될지는 생각안하는듯 합니다 다른나라에서는 불지르고 집회한다고 난리들이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자방사선의 위험성을 그저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이야기로 치부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전자방사선에 피폭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있는데....
Hyun Lee 2022-10-05 11:37:39 (222.112.***.***)
사탄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한국 정치인들
~~위장까지 하면서 우릴 쥑이는구나
~~지하철 2호선에 5g
살인백신 2022-10-04 22:37:51 (222.99.***.***)
언제나 진실을 알려주는 기사 감사합니다.

https://spectrummap.kr/gis/mobile_service.do?menuNo=300480

3G 4G는 체크 해제하고 주변 지역에 5G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수도권 주거지역은 촘촘하게 안깔린 곳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안테나 설치된 곳의 주민들 건강이 과연 괜찮을지. 약간 떨어진 곳에 사는 저는 아무 영향 없을지 신경 쓰이네요.  그나마 저는 코로나백신 비접종인데 접종한 가족들이 전자파 영향으로 부작용 악화될까봐 걱정이네요.
민원 넣어 철거하고 싶은데 5G 안터진다고 불만인 사람들이 더 많으면 어렵겠죠? 외국은 5G 반대 시위도 하던데 우리나라는 빠른게 무조건 좋은줄 알고 6G 도입 운운하니 미칠 지경입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