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비평] (1)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대체 뭐하는 곳?
[미디어비평] (1)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대체 뭐하는 곳?
  • 미디어공정위원회
    미디어공정위원회
  • 승인 2022.10.0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공정위원회, "실제로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좌편향 세력에게 잠식당했는지 살펴봅시다"

미디어공정위원회 (위원장 민경욱)은 대한민국의 공정한 미디어&언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의 미디어비평 영역에 대한 점검을 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매우 편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현재의 미디어비평 생태계를 바로잡고, 공정한 언론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편집자 주)

 

민언련의 신문 모니터에는 대부분 김건희, 조선일보, 박근혜, 용산청사, 삼성, 탈원전 등을 비판하는 주제로 구성되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언론이 민주노총 및 민언련에 의해 장악되어 심각하게 좌경화 되어 있다는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의 일관된 주장이 있다.

또한 최근 불거진 MBC 자막조작 사태를 비롯하여, 과거 광우병 사기보도,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정에서의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 등 대한 민국 언론 전체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상황이며, 언론의 편향성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심화되었다는 주장이 많다. 

우선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언련)이라는 단체에 대한 온라인 상 평가를 찾아봤다. 

우선 민언련 홈페이지를 보면 자신들은 군사독재 시절 '보도지침'을 폭로했으며, 시민의 눈으로 언론감시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탈진실의 시대, 진실을 추구하고 정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언론의 진정한 주인이 될 때까지 우리 사회 언론민주화를 위한 걸음을 우직하게 걷겠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온라인 상의 평가는 어떨까? 

1984년 창립된 해직 기자들의 단체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를 모체로 하는 언론 비평 시민단체로 알려져 있는 민언련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극명하나, 대체적으로 좋지 못하다.  

온라인 상의 백과사전 등에 민언련을 검색해 보면 "언론비평 분야에서 인정할만한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보다는 전반적으로 친민주당 성향의 이념성을 지향하는 비평을 한다는 시선을 받고있다." 또는 "이 단체 출신들이 민주당 정부의 고위공직자나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민주당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뒤 다시 이 단체로 복귀한 사례도 있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정부는 민언련 공동대표 한상혁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라는 비판과 함께, 일각에선 종편 등 이슈에서 한상혁 위원장이 민언련 시절 했던 언행을 지키지 않는 행보를 보인다고 비판하기도 한다."라는 소개도 있다.

"게다가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심의 규제를 담당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친여 언론 단체인 민언련 출신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친여 성향 언론 단체 출신들이 방송 관련 기관들로 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라는 평가들이 쏟아진다. 

또 다른 백과사전의 '민언련' 소개를 보면 "민언련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조중동 등 보수언론에 대한 보도 모니터링이였고 실제로 한경오 등 진보언론에는 당근을 주는 반면 조중동 등 보수언론에는 채찍을 주면서 즉 한쪽에 치우지는 좌파언론 시민단체이다." 나는 소개가 나온다. 

또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오히려 친정부 스탠스로 전환하면서 시민단체 감시 기능이 상실했다고 평하고 있다. 특히나 정부에 비판적인 뉴스에 대해, 모니터 인프라가 강한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성토하고 항의하며 민언련의 언론 길들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라는 평가도 곁들인다. 

"그리고 민언련 공동대표인 한상혁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되면서 정치권과의 유착이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과거 노무현 정부때 당시 최민희 민언련 상임대표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해 편향성 논란을 낳았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도 정권에 우호적인 시민단체 인사를 요직에 내정하면서 코드인사 문제가 나오고있다."  등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판단일 수도 있다.

<br>
민언련의 방송 모니터 역시 TV조선, 박근혜, 월성원전, 채널A 등 보수 우파를 비판하고 관련 방송을 비판하는 주제만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민언련의 신문 모니터링은 어떠한지 살펴봤다. 

역시 대기업과 조선일보 등의 우파 매체에 대해 비판을 주로 하고 있었다. 1년간 민언련에 올라온 언론 비평의 내용을 살펴보니, 한겨레와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등 소위 좌파 매체에 대한 비판은 단 1건도 발견되지 않는다. 

과연 공정한 언론 비평 단체인지 더 파헤쳐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

2022년 10월 1일 미디어공정위원회 (위원장 민경욱)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