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국제적으로 원전 기술력을 인정받아 3조 규모의 이집트 원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원전 수출에 물꼬를 다시 텄습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건설사업을 따낸 후 13년 만에 해외에서 원전 사업을 수주한 것입니다.
원전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침체되었던 국내 원전 생태계에도 활기가 돌 것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는 잘못된 탈원전 정책으로 새 원전 건설을 중단함에 따라 에너지 생태계가 붕괴 위험에 몰렸습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 원전 경쟁력이 사라질 뻔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이제 달라졌습니다
국정과제 최상단에 ‘원전 최강국 도약’을 올리고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이제 막 ‘원전 최강국’의 첫걸음을 다시 내디뎠었습니다.
원전은 에너지 하나 없는 우리나라의 확실한 에너지원이고, 경제살리기이고, 일자리 창출의 기회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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