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김건희 특검’주장, 정말 생뚱맞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진행됐던 수사에 대해 이제와서 특검을 하자는 것은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쓰는 격입니다.
이재명과 김혜경 수사를 물타기 하려는 것이며, 국회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수작입니다.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당리당략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의 힘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정치를 희화화하는 특검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특검, 즉 부정선거 특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대법원은 126건의 선거소송 중 겨우 2건만 판결을 내렸는데, 그마저도 증거와 증언이 무시된 엉터리 재판이었습니다.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부정선거 특검으로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쓸데없는 특검”말고 “부정선거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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