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괴정5구역의 원주민의 재정착 재개발사업, 관할 구청의 역할 필요하다
[기자수첩] 괴정5구역의 원주민의 재정착 재개발사업, 관할 구청의 역할 필요하다
  •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 승인 2022.08.17 21:48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민 재정착’ 모범적 재개발이 될 수 있도록 관할 구청의 적극적 개입 요구된다"
괴정5구역재개발조합의 조합원들이 사하구청과 반대파에 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최재경 기자)
괴정5구역재개발조합의 조합원들이 사하구청과 반대파에 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최재경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원주민 90% 재정착형 시범마을인 부산 괴정5구역재개발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은 일반 재개발과 달리 원주민의 90%의 재정착에 최우선 둔 새로운 주민 자치형 시범사업이었다. 그런데 최근 기존 재개발 사업 공정을 지연시키는 세력이 나타나 기존 조합원을 선동하고 집행부를 공격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괴정5구역의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합측은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이 1차 관리처분과 2차 관리처분을 통해 주민들에게 같은 유사한 재산권에 분담금이 없이 입주하게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원주민과 주민을 위한 사업이라고 말한다. 

▲ 평균 15~20년 걸리는(둔촌주공 재건축 20년등) 사업의 기간을 3년 6개월을 단축했다. 기간 단축으로 1년에 500억 약 15년 단축으로 약7500억 절약하는 이상의 효과를 거두었다.

▲ 기존 재개발은 15~20년이 걸리고, 과도한 분담금으로 인하여 처음 재개발을 시작하였던 원주민들은 단 5%도 정착하지 못하는데 반하여, 괴정5구역은 70% 이상의 원주민이 재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총 90% 이상의 주민이 분양신청을 하여 모범적이 재개발 사업의 신기원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일부 브로커와 공인중개사가 낀 투기조직으로 인해 사업 전체가 흔들리게 됐다는 것이다. 

재개발조합 측에 따르면 2021년 11월 13일 관리처분 즈음에, 전국적인 브로커조직으로 구성된 이들 투기세력이 나타나 괴정5구역 개발 관련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여 기존 집행부를 흔든다는 것이다.  

조합측은 "이들 투기세력(브로커)는 카톡방에 아르바이트 10명~15명 상시 고용하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올리고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루에 1000개~3000개의 글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 내용은 ▲기존 원주민들 사이에 불신을 심는 악의적인 홍보 ▲집행부를 탓하거나 불법이라 선동 ▲평소 불만조합원을 선동하고 부추겨서 집행부를 공격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복수의 원주민들과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반 원주민이 전문적인 세력에 맞설 방법이 별로 없다. 관공서에서 적극적인 조사에 나서는 등 공권력이 나서 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서부지방법원 총회금지가처분 판결에 총회금지 판결이 나왔음에도, 악질브로커들은 법의 판결을 무시하고, 사하구청의 만류에도 총회를 강행하는 법위반 정도를 넘어 서는 행동 막무가내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사하구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를 하고 개입해서 현재의 혼란을 풀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괴정5구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주민의 재정착이라는 당초의 목표를 달성하며, 재개발사업 신기원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길동 2022-10-05 14:29:19 (218.36.***.***)
임~~마
재개발하지마라 다신 원점으로 돌리라
씹탱구리 새끼들
브로커아웃 2022-08-19 18:30:39 (223.39.***.***)
반대파분들 정신 차리시지요
아무리 발악해도 당신들은 안됩니다
브로커아웃 2022-08-19 17:33:13 (223.39.***.***)
여기도 주영록 대놓고 까는것들이 있네요
내로남불들 저희가 하는짓은 다 옳고 이쪽이 하는건 다 불법이고 돈 받고 하는거임
참 웃기는 족속들이네
남 욕하기전에 느희들은 깨끗한지 묻고싶네요
법조인이웃 2022-08-19 16:29:10 (119.69.***.***)
간큰사람들이군.법원 총회개최금지가처분 무시한 총회의 안건들은 효력도없고 구청에서 인가 안납니다.저사람들 나중에 민형사사상 각오해야할겁니다.조합의 금전적손실포함...무식하면 용감한법입니다
빠꾸미 2022-08-19 16:22:36 (119.69.***.***)
법원의 가처분을 무시하고 총회했다구요?? 효력없어요 .
아마 브로커.자금을댄 업체의 압박으로 총회강행했을겁니다.명분도없고...백퍼 효력없고 소송하면 승소합니다
ㅋㅋ 2022-08-19 16:15:50 (119.69.***.***)
여기는 전국적으로 브로커와투기자가 개입되어서 멀쩡하고 잘나가는 현장 박살내고있다고 소문 나있는곳인데요.브로커는 박살내야죠
브로커 2022-08-19 09:31:00 (223.39.***.***)
저런 브로커에 속고 선동되는 사람들도 문제임
주영록 아웃 2022-08-17 22:31:51 (115.22.***.***)
주영록 전조합장 사기꾼님...조합원 돈을 함부로 쓰시다니요. 괴정5구역 원주민들은 당신을 혐오합니다. 주민이 원하면 물러난다 했으니 물러나세요. 그리고 정상화가 사업을 해야 바르고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당신 얼굴 박힌 찌라시 보기 싫고...당신 입으로 전직이 나이트클럽 조폭이라고 했으니 제발 괴정5구역에서 떠나세요 가등기 은혜원룸 2평으로 조합장이라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도랐니 2022-08-17 22:29:12 (211.246.***.***)
돈받고 글을 써도 유분수지.. 온갖 명예훼손이 난무한 저질 글을... 기자님 본인이 무슨 똥을 싸놨는지 다시 돌아보기 바랍니다. 이런 기사를 아무리 써도 주영록이 사기꾼놈인 것은 만천하가 다 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