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월별 사망자수 (2020년 1월 ~ 2022년 7월) 추이를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할 수록 같은 기간 코로나 사망자 숫자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지난 2021년 코로나 사망자 4708명이고 코로나 확진자 57만 3484명 이다.
2022년 1월1일 부터 2022년 7월 31일 까지 (7개월)만 집계한 것을 보면 코로나 사망자 1만 9443명에 코로나 확진자 1918만 5486명이다.
1년 만에 코로나 사망자 숫자와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났다.
백신을 접종하면 접종할 수록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더 많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코로나19 월별 사망자수
2020년
2월 17명
3월 148명
4월 83명
5월 23명
6월 11명
7월 19명
8월 23명
9월 91명
10월 51명
11월 60명
12월 391명
2020년 코로나 사망자 917명/ 코로나 확진자 6만 1769명
당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대부분 1차와 2차 백신을 접종한 시기다.
2021년 (증가)
1월 508명
2월 177명
3월 133명
4월 96명
5월 132명
6월 58명
7월 77명
8월 194명
9월 205명
10월 361명
11월 801명
12월 1966명
2021년 코로나 사망자 4708명/ 코로나 확진자 57만 3484명
2022년 (폭증)
1월 1147명
2월 1398명
3월 8420명
4월 6285명
5월 1322명
6월 358명
7월 513명
2022년 7월 31일까지 (2022년에만)
코로나 사망자 1만 9443명 코로나 확진자 1918만 5486명
혹시 백신 맞고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아닐까?
외부에서 감염이 되지 않아도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에 코로나 양성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백신접종자의 몸에서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이 항원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자는 백신접종 후 5~7일정도 지나면 몸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데 이러한 경우 코로나 검사를 하면 코로나 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쉐딩현상 (shedding)이란 백신접종을 통해 우리몸에서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일부 미접종자들 사이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 옆에만 가도 두통이나 가려움, 가슴 통증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몸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데 양이 많은 경우 코로나 검사를 하면 코로나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외부에서 감염이 되지 않아도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에 코로나 양성이 되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에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 검사를 하면 코로나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이로 인해 코로나 사망자가 되는거죠
최근 코로나 확진자중 백신접종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중 94.4%가 백신접종자라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가실 거 같네요
코로나 사망자도 대부분 백신접종자입니다. (계속)
배용석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의학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Visiting Scholar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주)스마트푸드디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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