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민 칼럼] [3] 부정선거에 이대로 주저앉는가?
[신창민 칼럼] [3] 부정선거에 이대로 주저앉는가?
  • 신창민 칼럼니스트
    신창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8.01 10: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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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대법원 판결을 보면서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이 글을 쓴다. 천대엽 등 대법관들은 인천 연수을 민경욱 전의원 선거 소송을 기각했다.

범죄자가 누구인지를 원고가 특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한다. 어불성설 이다. 국민들이 그동안 부정선거에 아무리 소리치고 항거해도 성과는 없고 돌아온 것은 오히려 이준석의 조롱뿐이었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2년간 보수 진영에 미친 해악이 오늘로 종결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돈벌이에 미쳐서 오히려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내부 총질을 했던 유튜버들에 현혹되었던 많은 분들이 이제 이성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다. 민경욱, 황교안 대표가 돈벌이에 미친 사람들인가?

오히려 대법관들이 이 소송을 기각하는데 은연중에 이준석이 큰 몫을 했음에도 염치가 상실된 말만 늘어놓는다.

여당 대표가 부정선거란 없다고 줄 곳 꼿꼿이 세우며 당원들을 내치고 있다. 문재인 시대에 길들여진 대법관들이 일방적으로 손가락질 받을 판결을 내야 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고마웠겠는가?

이제 당심 민심 모두 잃었다는 이준석. 주위 IT 전문가들에게 한번 물어 보라.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기계인지. 이제 부정선거 없다는 무식한 소리 그만하고 물러가라.

혹자는 다음 총선에서 이기면 문제해결 될 것이라고 낙관하기도 한다. 그러나 착각이다. 지금 해결 없이 이대로 가면 다음 선거에서는 부정선거 결과 또다시 나온다. 완패로 끝나게 되어 있다. 문재인이 자기 선거캠프 사람 조해주를 중앙선관위에 넣어 조직을 정비하고 부정을 저질렀다. 그들이 살기 위해서 라도 다음 선거에 민주당이 이기도록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지난번에 180석을 했다. 다음 번에 190석을 하지 못하란 법이 없다. 그리고는 여타 당에서 10여명 정도만 유인해 오면 200석 넘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그렇게 되면 헌법 개정으로 나라를 김정은에 갖다 바치는 것도 잠깐이다.

지난번 대선에서 이재명 0.73% 패배는 부방대, 국투본 등 애국투사들이 하도 시끄럽게 구니까 미리 다 세팅을 해 놓고는 미세하게 조정하려다가 아차 실수 했을 뿐이다.

이준석이 국민힘당에 그대로 있는 한 부정선거를 퇴치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라면 윤대통령은 임기 2년을 넘기기 조차 어렵게 된다. 벌써 윤통 지지율이 20%대로 내려갔다고 한다, 여기에는 물론 여론 조작의 음모를 생각하게 된다. 벌써 수일 전부터 두 달 밖에 안 된 윤대통령을 놓고 김민석은 탄핵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였었다. 또 촛불시위 말까지 나왔다. 여론조사로 5% 지지율 정도로 끌어내리기만 하면 박통의 경우처럼 간단히 촛불 탄핵으로 몰고 가려는 속셈을 간파할 수 있다. 김진표는 이미 국민투표 없이 바로 헌법 개정을 하자고 나오고 있다.

국회 다수 의석이 바로 그 배경이다.

이 모든 것이 4.15 대규모 부정선거로 부터 배태 된 것이다.

이러한 부정선거 척결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①문재인 시기의 대법관들 ②문재인 체제에 물든 메이저 신문 방송 등 언론 매체 역할 ③중앙선관위 영향 아래 있는 여론조사기관의 민주당 편향 여론 조작 행태 ④이준석 당대표가 부정선거 거론 자체를 터부시 하며 종양이라고 부르는 공식적 태도 ⑤무엇보다 윤대통령의 부정선거에 대한 확고한 대처 미표명 등 난제가 산적해 있다.

이 난국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국민힘당은 비대위를 조성하여 조속히 바람직한 당대표를 다시 선출해야 한다. 새 당 대표가 대통령과 힘을 합쳐 부정선거 틀을 깨지 못한다면 윤정부 앞날은 어둡다. 더욱이 다음 정권을 장담할 수도 없다. 간과하면 큰일 이다. 그러나 부정선거에 적극 대응하기로 한다면 결과적으로 지지율은 별로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리고 우선 차기 당대표 선출 시에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50%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제도는 반드시 철폐 되어야 한다. 중앙선관위 작품인 이준석 류가 또다시 당대표로 들어와서는 당만 망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나라 자체가 부정선거로 끝나버리고 말게 된다.

칼럼니스트 소개 

 신창민 중앙대 명예교수(‘통일은 대박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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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헌 2022-08-05 11:09:05 (211.202.***.***)
소설가는 조재연, 천대엽, 이동환이 같은 개법관들이지. 이런 타락한 소설가들이 높은 죄대에 앉아 설치는 꼴을 계속 둘수는 없다.
프리담 2022-08-04 15:49:26 (110.70.***.***)
아래 댓글 보니 파이낸스 투데이에도 댓글 부대가 글올리나 봅니다. 우선 이준세끼 등 부정선거 부정하는 국짐당 유승민 세력들을 몰아내야 됩니다
나나난 2022-08-04 12:50:39 (223.38.***.***)
할배답다...
이게 2022-08-04 11:20:19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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