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의 원숭이두창 관련 가짜뉴스가 선을 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6일, 원숭이두창은 공기로 감염되지 않으며, 따라서 마스크 쓰기도 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국내 언론들은 마치 공기를 통한 감염이 가능하다는 듯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공식적으로 단 한 건도 공기 중 전파에 의한 감염이라는 케이스가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전문가들도 공기 감염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단 한건도 없다.
서*신문, J*BC, 문*일보, 파*낸셜뉴스, 뉴*스, 연*뉴스, 데*리안 등이 공기 중 전파의 가능성이 있다는 제목을 달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
CDC가 공기를 통한 감염이 없다고 공식 발표를 했음에도, 언론들이 나서서 공포를 확산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스크 제조 및 판매, PCR검사키트 제조 및 유통, 백신제조 및 유통, 병원 수납 등의 산업과 이해관계가 얽혀있거나, 또는, 언론카르텔을 통하여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통제를 순순히 잘 받아들이도록 빌드업 하는 과정이라는 견해가 나온다.
시민들은 "언론사가 나서서 지나치게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해당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비판과 조롱성 댓글을 주로 달고 있다.
일부에서는 "언론에서 아직도 한물간 공포마케팅을 고집한다는 점에서 전세계 미디어 카르텔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 세계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추세임에도,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생활한다." 라면서 "남의 눈치를 보는 대한민국 국민성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에선 언제라도 언론카르텔의 여론조성과 선동이 유효한 마케팅 전략이다. 아마 조만간 확진자 한명만 나오면 PCR검사와 백신접종 하려고 줄을 설 것이다." 라고 예상했다.
KBS의 한 직원은 "공기 중 전파가능성이라는 언급을 하는 언론사가 그에 대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결국 가짜뉴스이며, 이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독자들을 선동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라면서 자제를 촉구했다.
한편 의료 전문지인 코메디닷컴은 원숭이두창이 공기중으로 전파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나는 당신에게 나의 럼블 영상을 하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은 6.1지방선거와 확진자수의 비밀 이지만
그 영상속에는 루나 폭망의 진실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백운사랑동호회 라는 제목으로 럼블 영상이 업로드 될 것입니다.
그 영상 속에는 백신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는 지금 업로드 중이지만 링크를 걸어 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https://rumble.com/v175dbk-6.1-.html
■■ 네이버카페 ■■
https://cafe.naver.com/baekgu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