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선관위에 선전포고 "투표장 촬영 못하게 방해하면 고발하겠다"
황교안 전 총리, 선관위에 선전포고 "투표장 촬영 못하게 방해하면 고발하겠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28 22:26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중앙선관위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28일, 부정선거방지대를 운영하고 있는 황교안 전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투표장에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방해하는 선관위 직원을 고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28일 일부 투표장에서, 투표장에 입장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기위해 뒷모습을 촬영하는 것을 선관위 직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으며, 경찰이 출동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으로 영상촬영을 금지하려면 입법을 통해 법률을 만들어야 하는데, 선관위는 자신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해서 이런저런 규정을 만들어놓고 있어 법률적인 해석 상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사전투표장에서 투표참관인 또는 일반 시민이 사진촬영과 영상촬영이 가능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 직원들이 별다른 규정도 없이 이를 금지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다. 개인정보의 침해를 피해서 뒷모습이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영상을 찍는 것 마저 금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교안 전 총리는 "투표하러 드러가는 분의 뒷모습,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유의해서 촬영을 하는 것이 소란행위입니까? 사진찍는 것이 소란행위입니까?" 라면서 "오히려 이를 막는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소란행위를 한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부정선거방지대는 투표관리관이나 선관위 직원이 소란행위를 피우면 공직자선거법에 따라 고발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일부 사전투표소에서는 CCTV를 가렸거나 아예 설치하지 않은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영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중에 전국의 각 투표소에서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행위라면서 보고가 들어온 것을 황교안 전 총리가 소개하고 있다. 또한 황 전 총리는 최근 선관위가 자신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서 그 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  

 

                                                        

 

Tag
#CC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서지원 2022-05-30 08:27:02 (39.125.***.***)
황교안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성재 2022-05-29 22:57:37 (110.12.***.***)
하나도 바뀐 게 없다는 것이 국짐당이 공범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지나가다 2022-05-29 09:00:04 (218.147.***.***)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온상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님 응원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