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생 눈물의 편지 "백신접종 권유하는 초등학교 자퇴합니다."
6학년생 눈물의 편지 "백신접종 권유하는 초등학교 자퇴합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4.01 23:15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신접종을 조금이라도 강요한 학교장과 담임교사, 보건선생님에 대한 고소 고발 잇따를 듯

여기, 학교의 백신 강요 분위기를 견디지 못한 한 초등학생이 과감하게 학교를 떠난다. 교장선생님에게 보내는 이 학생의 편지가 많은 교직자들의 경종을 울리고 있다. 본지는 이 어린 학생의 편지가 될 수 있으면 보다 많은 학교의 교장과 교감, 교사들에게 읽혀지길 바라는 뜻에서 전문을 공개한다. 

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4반 이*혜입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오늘부로 서울*부초등학교에서 자퇴합니다. 저는 이 학교를 5년간 다니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기도 했기에 나름대로 좋은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3학년 끝나갈 쯤부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생겼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교 수업을 나갔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어리석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목숨을 잃었죠. 하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알았습니다.

저는 코로나백신이 좋을꺼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였고 코로나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일어나고 반 친구가 확진되면 자가격리하고 PCR검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절대로 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깨달은 후 부터 저는 엄마와 함께 코로나백신 맞으면 안되는 것과 PCR 검사와 자가진단 키드를 하면 안되는 것을 열심히 알렸습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이렇게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며 외치는 것이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았기에 죽어가는데도 외치지 않고 보고만 있다는 것은 어리석고 교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저희 엄마가 전화했을 때마다 회의 중이다 안나오셨다라고 다른선생님을 통해서 말하면서 피하는 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으로써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저희엄마가 틀림없이 만나고 싶다라고 교장선생님이 연락하시라고 번호도 알려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부초에 다니는 6학년어린이들과 또 더 밑의 어린이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엄마가 보라고 보내드린 자료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교장선생님이 이끄는 학교는 죽은 학교입니다

교장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이 코로나백신의 위험성과 자가진단키트의 위험성을 남부초의 모든 학부모님과 모든 학생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간사하고 악하실 수가 있나요? 왜 감기에 걸리면 자가진단키트로 코를 쑤셔야 하나요? 권고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은근히 하도록 만드는 남부초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코로나백신도 필요없고 자가진단키트도 필요없습니다

감기가 걸려서 몸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고 목이 아프고 열이 나도 감기약을 먹고 잘 먹고 발 자면 됩니다 그때는 공부도 안하는 것이 좋으니깐 학교에 안나오고 결석을 하면 되는 겁니다

어른들은 화이자 영업사원이 된 문재인대통령의 편들이 보여주는 방송과 뉴스글들만 보시나요?

아직도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진실을 알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되는지도 모르시나요?

저희엄마가 교장선생님과 보건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 쓴 편지글을 보니깐 다 알려 드렸네요 그런데도 자가앱으로 자가진단키트를 해야되는 것처럼 세뇌를 시키고 코로나나 오미크론 감기에 걸리면 이겨낼수 없으니깐 임상실험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거잖아요

교장선생님은 코로나백신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는 분향소에는 가보셨나요? *부초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반드시 가봐야 될 장소라고 알려주셔야 되는겁니다 공무원이여서 더 높은 공무원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요?

저는 엄마폰에 녹음되어 있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통화녹음도 다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쉽게 말하면서 자기 말이 맞다라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세월호보다 더 큰 죽음의 배에 어린이들을 태우고 싶나요? 정신을 차리셔야죠! 공부 열심히 하고난 후에 코로나백신 맞아서 죽으면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교장선생님 남부초 어린이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자나요? 저도 듣을 때 교장선생님이 저희를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점에서 감동 먹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남부초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안되다는 것을 말해주시고 같은 반에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자가진단 키트, PCR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권고이지만 한명의 어린이도 절대로 하면 안된다 필요없다 위험한 것이다 라고 말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온 세계나라의 모든 권력들과 돈를 통제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아직도 모를수는 있어요 그러나 코로나백신 종류는 모두 다 아주 위험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면역력을 더 파괴해서 자꾸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을 이제는 아셔야 되는겁니다

저는 자가진단키트로 어린이들의 신체의 중요한 코를 쑤시게 만들고 학교 교실 안에서 숨도 마음껏 쉴 수 없도록 마스크를 쓰도록 만드는 선생님들이 있는 *부초등학교를 자퇴할껍니다

제가 자퇴를 하더라도 교장선생님은 그래도 양심을 살려내셔서 *부초의 학생들에게 학부모님들에게 말해주세요 코로나 백신 위험하다 맞으면 안된다 확진자 나오더라도 자가진단키트, PCR 검사는 안해도 된다 코로나, 오미크론 무서워 할 필요없다 감기처럼 몸이 아프다고 코를 쑤시는 자가키드로 검사를 하면 안된다 감기약을 챙겨먹고 밥 잘 먹고 기분좋은 생각하고 햇볕도 쐬면서 놀면 된다라고 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초등학교를 제가 안다니게 된 이유를 제가 아는 모든 카페에다 글을 쓰고 계속해서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의 악한 행동을 알릴겁니다

학교의 역할은 머리만 커지는 지식을 가르치는 장소만은 아닙니다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해야되는 겁니다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의 생각들이 어떻게 다 맞다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다고 그것이 참이라고 생각하나요? 저희엄마와 저처럼 *부초등학교에는 코로나백신의 위험성를 아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적다고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침묵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손소독제도 교문앞에서 그만 주세요 약한 어린이들의 손을 왜 자꾸 그런 손소독제를 받도록 하나요?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코로나백신이 위험하지 않는거처럼 침묵을 하시는데요 그런 어른들이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간접살인자들입니다 또 교장선생님은 전화로도 저희엄마보고 위에다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안되는거예요
안녕히 계세요

2022년 3월 30일 이*혜올림   (편지 끝)

한편, 복수의 시민단체에서는 학생들에게 백신을 강요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수 없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학교장과 교사, 보건 담당자에 대한 고소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에서 공문이 내려와 어쩔수 없이 학생들에게 백신을 접종시켰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으며,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도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일선 학교가 백신을 강요하는 바람에,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백신 접종은 철저하게 개인의 선택임에도, 일선 학교의 교장들은 막무가내로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백신 접종이 별로 필요없는 연령대임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통계자료를 들이대면서 질병청과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 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하고, 학교장들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학생들에게 백신을 강권하는 실정이다.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는 학교 선생님이나 교장의 권유에 따르기 마련이다.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교육부는 초중고 학교장과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했고, 일선 학교에서도 교장이나 교감, 담임이나 보건교사가 충분히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강요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학생들의 인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참고: 해당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비슷한 사안으로 본지에게 해명할 내용이 있는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gold@fntoday.co.kr 로 해명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백신을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백신 접종 여부로 차별을 하는 경우 gold@fntoday.co.kr로 연락주시면 시민단체와 연계해서 대신 고발해 드립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Ughhujkkkk 2022-04-02 07:43:48 (207.244.***.***)
코로나 백신(독극물백신) 생쥐 임상 실험 했다. 공산빨갱이독재자의 나팔수 한국 주류언론 한국정부 질병청
백신 접종에 가담한 의사는 현행 살인범이다.생쥐실험안했다 했는데 실제론 실시했고 실험용생쥐가 모두 죽었다는데
인체로 따지면 2년이라는 시간이고. 곧 결과 나올 것이며.이 독극물은 인구 감축용으로 딥스테이트가 오래 전 극비에
만들어진 독극물이다.한국 정부는 아직도 딥스테이트의 목적 달성에 적극 참여하는 현행 살인범 정부다.
"코로나 백신아니다. 인간 살상 살해 및 면역력 저해하고 , 인체에 나노칩및 독충을 주입하는 독극물이다."
이와 관련된 살인 공모, 살인 공범은 사형, 영구 극형 무기징역에 처해야 자유대한민국이 진정한 법치국가의 길이다.
부끄럽구만 2022-04-02 03:48:55 (1.225.***.***)
어른들보다 한명의 초등학생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읽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을 정말 사랑하거든 절대 맞추지 마세요.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후회할 짓을 절대 하지 마십시오.
이상걸 2022-04-02 18:29:49 (175.223.***.***)
코로나는... 백신을 인류에게 맞추기 위한 딥스의 사전에 계획된 거대한 공작입니다. 코로나가 와서 백신을 개발해서 맞힌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백신이라고 하는 것은 다 계획하에 있었고 코로나를 퍼뜨린겁니다. 공포심 조작으로 인류는 동조됐고 백신아닌 독극물에 나노봇, 유전자치료제가 투입된 생체실험이 자행된 것입니다. 그 목적은 인구감축 즉 인종학살에 해당하는 일이 지금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2~3년안에 수천만이 죽을 수 있다고 관련 박사님들의 폭로가 있습니다.
서울시민 2022-04-02 18:01:29 (121.131.***.***)
정말 훌륭한 어린이입니다! 약한 어린이들 코에 깊숙히 진단키트 쑤셔대고 주기적으로 하라고 강요하는 학교들이 만연되어 큰일입니다! 게다가 요샌 백신 권유도 하고 정말 생각없이 그런 위험한 걸 권장하다니 이나라 교육자들의 안일한 모습에 학생들이 걱정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완치자들은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 왜 기계적인 강제 마스크 쓰며 해외에선 자율에 맡기는데 이 머저리 문정권의 장단 그만 맞추고 선진국처럼 자유 기본권리를 보장받고 소리내야 합니다!
이호열 2022-04-03 14:46:35 (58.227.***.***)
아무생각 없이 멍청하게 살아가는 어른들보다
이 초등학생이 더 똑똑하고 낫다.
hhj 2022-04-02 23:48:00 (218.144.***.***)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용서해서도 안 됩니다
끝가지 싸워야 힙니다. 백신패스 중단했다고 정권바뀌었다고 마음 놓아서는 안됩니다
이성태 2022-04-03 10:08:44 (116.42.***.***)
와... 울었다 오늘...
최고요 2022-04-04 19:34:33 (211.215.***.***)
우리 아이들이 왜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 걸까요. 딥 스테이트가 만들어놓은 의료전체 전체주의에 서명하고 독극물 백신을 강제 접종시키여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일삼는 문죄인과 정은경 때문이지요. 이들은 반드시 사지를 찢어죽여버려야 한다.
케빈쌤 2022-04-05 10:53:05 (182.227.***.***)
유튭에서 폭파된 영상입니다. 많은 공유 바랍니다. #케빈스파크 #초등자퇴 #구라나바이러스 #초등이교장에게
https://rumble.com/vzo8lh-from-to-.html
오정근 2022-04-05 20:31:57 (39.118.***.***)
똘똘합니다~~
교장선생님 나빠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