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코로나 백신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고, 제 아이는 세상에 하나 뿐인 아빠를 잃었습니다.
[청와대 청원] 코로나 백신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고, 제 아이는 세상에 하나 뿐인 아빠를 잃었습니다.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2.03.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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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47세에 하늘의 별이 된 한 남자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저희 남편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저와 함께 산 세월 동안 친정 부모님과 1급 장애인인 친정 오빠의 뒷바라지를 해준 착한 남편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늦은 나이에 딸아이를 낳고 친정과 멀어져 저희 셋은 오붓하게 살기 시작한 지 1년 남짓이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 이상 반응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책임진다며 백신 접종이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 및 후유증이 없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맞으라는 주변의 설득으로 2021년 9월 16일 오전 10시에 화이자 1차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당일 오후 4시경 마비 증상으로 119를 불러 응급실에 바로 갔습니다. CT, MRI, 엑스레이 촬영에서 뇌출혈이 확인됐습니다. 응급처치하고, 1차 응급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나 다음날 출혈이 멈추지 않아, 2차 응급수술을 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지혈이 안 된다고 하였고, 이렇게 지혈이 안 되는 경우는 못 봤다며, “화이자 백신이 문제가 많네.”라고 하면서 혼잣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CT 결과 뇌 손상이 커서 회생 가능성이 없다.”라는 이야기와 일주일 후 뇌사와 같은 상태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저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임종이 얼만 남지 않았으니 항시 대기하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위를 걷는 심정이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연명치료를 하겠느냐? 중단하겠느냐? 장기기증은 할 것이냐? 결정하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면회가 가능하여 남편의 모습을 보고 나왔지만. 한주 한주 뇌압 상승으로 인한 안구 돌출과 점점 말라가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남편의 모습. 8살 딸아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기에는 너무 가슴 아픈 모습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뇌압을 내려주는 약조차 듣지 않는다고 하였고, 뇌사와 같은 상태라 효과를 볼 수 없어 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추워 지기 전에 아빠가 돌아와야 한다는 딸아이에게 더는 숨길 수 없어 아빠를 편하게 보내주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딸아이는 아빠가 죽으면 같이 죽겠다고 오열을 하며 우는데. 아빠가 너무 많이 고통스러워한다는 이야기에 결국 딸아이도 더는 기계로 붙잡지 말자고. 아빠가 아픈 건 싫다며 편하게 해주자고 울며 말하더군요.

아빠가 아직은 호흡기에 숨이 붙어있을 때 마지막 인사를 시켜줘야 할 거 같아 어렵게 중환자실의 허락을 받아 면회했습니다. 딸아이가 오열하여 면회시간 5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는 충격을 받아 나흘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은 백신 접종 당일의 뇌출혈로 47일 간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연명치료 중단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부검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기저질환이 없던 저희 남편을 기저 질환자로 만들어, 백신과 인과성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로 4-2 통지해왔습니다.
정말로 저희가 몰랐던 기저질환으로 사망했을까요? 백신이 아닌 건강상의 문제로 뇌출혈이 왔다면,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남편은 어째서 뇌사로 사망했을까요? 뇌출혈도 골든타임 안에 치료하고 수술하면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남편은 기저 질환자가 아닙니다. 그 흔한 두통도 없었고, 먹던 약은 제가 권한 비타민이 전부였습니다.

남편은 딸아이와 매일 3시간 이상 집 근처 봉제산 등산이나 놀이터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3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부모 없는 아이로 세상 모든 억울함을 당하며, 결국 어른이 되어서도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남편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안쓰러워서, 미안해서, 그리워서, 원통해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 억울한 죽음을 어디에서 풀어야 할지? 저와 우리 아이만이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이제 저는 누구를 의지하며 살아야 할지? 부모도 가까운 곳에 형제도 없이 혼자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막막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백신을 맞지 말 걸 가슴을 치고 후회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아 남편을 살리고 싶습니다. 저도 남편을 따라고 죽고 싶지만 혼자 남을 딸아이 때문에 어떻게든 살려고 하지만. 남편의 죽음이 억울하고, 불쌍하고, 눈물만 나올 뿐입니다.

백신 부작용의 정확한 정보도 없이 왜 모든 국민이 임상실험 대상자가 되어 억울하게 희생되어야 합니까? 제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뉴스에서 보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의사도 뉴스도 모두 쉬쉬하며 부정하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람 목숨이 “배” 입니까? 살려고 백신을 맞았는데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책임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인과성 확인된다면? 조건부터 걸고 말을 했어야죠. 그래야 모르고 있던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 정밀검사부터 하고 접종하겠죠. 부작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인과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까? 왜 없던 기저질환을 붙여가면서 인과성 없다고 책임회피를 하는데요. 책임을 어떻게 질 건데요? 돈으로요? 그거 제가 줄게요.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봅니까? 살려내세요!!! 다시 지하 단칸방에 살아도 좋으니 우리 남편 살려내세요. 지옥 불구덩이 속에 살아도 남편과 같이 살고 싶습니다. 제발 내 남편 돌려주세요.

그리고 백신 부작용 보상 잘 되는 나라? 도대체 누구한테 보상했는데요? 보상받은 사람이 없는데 보상을 했다고요? 정부에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의 심각성을 제대로 공개를 했다면 살인 백신을 누가 맞았겠습니까?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내내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가서 아이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마음 놓고 남편에게 편히 갈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이 지옥의 끝이 오기를…. 매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제발 제가 살고 있는 지옥에는 더는 들어오지 마세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나올 확률 나와 내 가족이 되면 그냥 100%입니다. 명심하세요.
제발 우리의 목소리를 국민이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론에서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더 이상 저와 같은 슬픈 이별을 만들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고, 제 아이는 세상에 하나 뿐인 아빠를 잃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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