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당국, '구글 뉴스' 접속 차단…"우크라 작전 허위정보 제공"
러 당국, '구글 뉴스' 접속 차단…"우크라 작전 허위정보 제공"
  • 이미희
    이미희
  • 승인 2022.03.24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 규제당국이 '구글 뉴스'(Google News)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통신·정보기술·미디어 감독청인 '로스콤나드조르'는 이날 구글이 운영하는 무료 뉴스 애그리게이터 news.google.com에 대한 러시아 내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로스콤나드조르는 "해당 미국 뉴스 인터넷 사이트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관한 올바르지 않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포함한 다수의 보도물에 접근토록 했다"고 차단 이유를 설명했다.

규제당국은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 같은 조처를 했다면서 최근 채택된 언론 통제법을 언급했다.

최근 개정된 러시아 형법에 따르면 러시아군 활동에 대해 허위정보를 유포한 자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