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글로벌 통신사 뉴스나 받아쓰는 대한민국 언론 수준으로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못 시켜"
우크라이나 사태를 전하는 언론사들의 '가짜뉴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KBS, MBC, SBS, JTBC등 방송사를 비롯하여 연합뉴스, 조,중,동,한,경,오 등 소위 주요 언론을 통틀어 단 한 곳의 언론사에서도 우크라이나에 종군기자를 파견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외신을 베껴쓰는 이들 언론사들이 가짜뉴스를 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여론전 수준을 넘어 가짜뉴스 전쟁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주요 언론들은 EU와 NATO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CNN과 로이터, AP통신의 보도를 그대로 복사하여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바스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에 대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는 영상도 유입된 상황이다. 영상의 진위는 알 수 없다.
전쟁 발발의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기 위해 서방 측과 러시아 측의 홍보전과 여론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원인과 진행 상황과 관련되어 허위 정보들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보분석회사 '로지컬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조작된 뉴스는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퍼져 최근 거의 3배 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하루 7천~8천 건이었던 가짜뉴스가 2만 건으로 급증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주요 언론이 전하는 뉴스들도 전혀 믿을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나치게 좌편향된 로이터와 AP등의 특정 글로벌 통신의 뉴스를 여과없이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등 친러 성향을 보이는 일부 지역에서 러시아 군의 개입을 환영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는 결사항전을 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는 식이다.
일부에서는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실상을 다루는 사진을 보도하면서도, 이 사진들이 과거 2018년 가스폭발 당시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해서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주류 언론이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서방 언론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바스 내 친러 세력과 러시아인들에 대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으나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집단 학살 주장은 거짓"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특히 독일 dpa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부를 잔혹하게 묘사함으로써 러시아 정부가 그 지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침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러시아 측의 입장은 다르다. 로이터와 AP통신 등 서방 언론 보도는 오히려 긴장을 고조시키는 '정보 테러'라고 비판하고 있는 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주요 언론의 행태가 대단히 실망스럽다. 차라리 중소형 독립 미디어와 유튜버들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언론 패러다임은 순간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라면서 "대한민국 언론은 곧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직접 발로 뛰는 취재는 전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외신 보도를 베껴 쓰고, 앵무새 처럼 외신의 보도를 낭독해 주는데 익숙한 국내 주요 언론사들 때문에 국민들은 알 권리를 점점 잃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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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들이 생화학무기 바이오 연구소만 15곳을 집중 퍽파시키고 뱀섬에있는 에어로졸 생화학 무기연구소를 완전 폭파시켰다. 러시아와 슬라브족을 살인하고 전세계에 에어로졸 생화학무기를 터트리려고 했기때문입니다.
채노빌원전 지하에 전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납치 인신매매로 팔려가는걸 막고 구했어요. 이런일 푸틴이 어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바아든이 미군지원을 하려고 2만명 마국방장관이 거절했습나다. 그러므로 바이든은 미국대통령이 아닌거죠. 미국군인들은 트럼프 명령만 따릅나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나치즘 용병을 반나치즘 하기위해서입니다. 이들이 돈바스지역 러시아인들을 8년넘게 45000명을 학살하고 어린이는15000명을 잔인하게 죽였기 때문에 푸틴이 보고만있울수 없기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딥스세력을 완전히 뿌리뽑기위해서입니다. 러시아 군대 수준으로 우크라이나를 참공하려했우면 전투기 몇백대 미사일쏘면 끝납나다. 이렇게 2주일씩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