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고 인스타그램에 증상 올려
'돌싱글즈' 출연자, 맥심모델 이아영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했다.
5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맞고 팔 간지러움, 하혈 등 부작용 언제 싹 없어지는 거예요?"라며 커피잔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아영은 "병원 가볼까 하면 증상 사라지고 일정 잡으면 나타나고 무한반복"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아영은 '2013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함께 출연한 추성연과 커플이 됐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이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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