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부작용 중앙일보 기사에 시민들 욕설 "기자가 백신피해자 조롱"
백신부작용 중앙일보 기사에 시민들 욕설 "기자가 백신피해자 조롱"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30 19:4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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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걱정하면 진짜 생긴다…"3분의 2는 심리적영향 탓" 라는 중앙일보의 기사가 시민들로 부터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30일 일반적인 백신 부작용의 2/3이 심리적인 영향에 의해 생긴다는 하버드 연구팀의 결과를 소개했다. 

테드 캡트척(Ted Kaptchuk)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이 호소한 일반적인 부작용 중 3분의 2 이상은 '노세보 효과'(nocebo effect) 탓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는 것이다. 

 

연구에선 혈전·심근염 등 물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중증 부작용은 배제하고, 경증 부작용만 분석했다. 경증 부작용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 내용을 마치 중증 부작용 포함 모든 백신 부작용이 심리적인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식으로 제목을 달아서 문제를 키웠다는 평가다.  

문제는 기사를 읽은 시민들은 이 기사가 백신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이다. 

백신 부작용의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고 사망자까지 1800명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 입장에서는, 기사를 낸 중앙일보와 기사를 쓴 해당 기자에 대한 분노가 상당할 수 밖에 없다.

기사 내용에는 백신을 맞고 경증 위주의 일반적인 부작용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을 뿐, 실제로 사망에 이른 경우나 사지마비, 뇌졸중, 뇌출혈, 혈액암, 심근염 등 중증 증상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제목만 자극적으로 달아놓고 정작 내용은 부실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오히려 부작용을 걱정했던 피해자에게 돌리는 듯한 뉘앙스도 보인다는 것이다.  

댓글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수천개 댓글에는 기자와 중앙일보에 대한 이루말할 수 없는 욕설과 비난이 주를 이룬다. 

"이건 백신맞고 돌아가신분들 모욕아님?"

"부작용도 맞은사람 잘못으로 떠넘기는건가? 진짜 최악의 기사다"

" 까는소리 하고 자빠졌네"

"결국 부작용은 백신을 신뢰하지 못한 사람 탓이란 거네. 국민 탓이다라. 뭔 사이비 교주나 하는 논리를 대놓고 하고 있나."

"저는 50세인데 부스터샷 맞고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온몸에 근육통이 생기고 특히 겨드랑이 부분 임파선이 아파 팔도 못들고 38.5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는 등 거의 5일 정도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안맞고 오미크론 걸리는게 낫다는 생각조차 할 정도로 무지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이게 심리적 문제라구요? 혹시 중앙일보에서 무슨 의도를 갖고 기사쓰는거 아닙니까?"  (이상 일부 댓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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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kksiok 2022-02-16 17:16:13 (23.106.***.***)
한국정부는 독극물코로나백신 강제접종 휴유증 및 살인 살상을 법적 경제적
책임을 져야 된다 . 한국은 자유대한민국이다.
그리고 강제접종자의 기본 자가 면역력 파괴되고 손실된 것 이것은 한국 정부가
꼭 책임져야 될 중요한 것이다.
Ghiejijak 2022-02-05 03:01:50 (23.108.***.***)
한국민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한 개돼지들 집단에 불과하다
박근혜지지들과 독극물 접종자들이 백신패스 거부 집회하는데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것이 개돼지에 불과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한국은 희망과 가망이 없는 나라다.정치 사상 인간의 존엄도
없는 완전한 개돼지 국민이다,밥주면 밥먹고 옷주면 옷 걸치는 개돼지다.
오직 갑이 명품을 걸치면 을도 명품을 걸치고 따라서 명품을 걸치야 되는,
독약도 공짜면 먹는 개돼지로 사람이 되기를 거부한 개돼지들이다.
Gjjksjjs 2022-02-04 10:19:43 (207.244.***.***)
환경부 신진수 국장 1급 승진, 김동구 물통합정책국장 발령
한쪽눈이 터졌었네 정은경이랑 똑같이 밤탱이 됬네
한국에도 수도물에 독극물 투여 하는 것이 아닌지 문재인을 척살 내야
국민들 살길이 열린다.문재인 정은경 신진수를 척살 내야 된다.
정의가승리 2022-01-31 16:56:47 (14.54.***.***)
어디서 똘마니수준이 기자랍시고 글휘적거렸나보네요. 중앙일보 정신차리세요.조중동 이대로 굳히기 들어가는건가요? 국민의 조롱거리 가짜뉴스 전파자로 남기로 한건가요? 역으로 묻고싶네요
제제 2022-01-31 09:55:28 (211.214.***.***)
시골에 다녀보면
말도 안되게 햇볕도 잘 들지 않는 곳에
태양광패널들을 깔아놓았다.

그리고 산비탈을 훼손시켜서
산사태 위험이 높은 곳도 많다.

나무를 마구 베도록 허락하는 산림청과
지자체는

박정희가 나무 너무 많이 심어서 산불이
더 크게 난다고 말하는
꽁지머리갑수 말대로
박정희가 너무 많이 심은 나무들 베어 없애려고

그렇게 벌목허가를 마구 내주는 것인가?
라디 2022-01-31 08:01:34 (121.191.***.***)
이런 논리면 사람들 코로나 졸라 무서워 하는데 걸리면 다 부작용생기고 죽어야지. 이딴걸 기사라고 쓰고 앉았네. 명치때릴까?
디컴파일러 2022-01-30 22:40:12 (220.92.***.***)
백신 맞고 눈 충열 가슴통증 심박수 증가 부작용 이 왜 생기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mRna 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세포를 공격 하는데 mRna 스파이크 단백질 전달체가 기생충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트리파나소마 이거 제거를 혈액 피부 뇌쪽 모두 할수 있는게 이버멕틴 이에요 정부가 이버멕틴 통관 막았다는군요. 잘 생각해보세요. https://rumble.com/vrncpv-46439203.html백신 맞으신분들 빨리 이버멕틴 드시는게 자기몸 지키고 남의 몸도 지키는일임 백신이mRna 제3다 한테 옴김 쉐딩현상으로
이장우 2022-01-30 21:26:16 (124.49.***.***)
거짓정보와 선동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 사이비 기자놈들과 부역자 언론은 반드시 처절한 죽음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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