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화이자 백신 후 25세여 뇌출혈"
[청와대 청원] "화이자 백신 후 25세여 뇌출혈"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1.28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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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충성스러운 국민입니다.
정부의 코로나 19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의 정책에 지금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들어와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으로 인해 불구가 되거나 사망한 사례가 있음에도 저는 지금도 정부의 코로나 대책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코로나 피해에 대한 스탠스는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백신의 완전무결함에 대해 제조사도 책임을 지지 않고 면책 보장을 받은 후 국내에 공급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에 의한 부작용이 앞으로 10년은 경과하고 세계적인 부작용 통계를 바탕으로 백신과 질환에 대한 인과관계를 최종 확정할 수 있는 기간이 걸림에도 어쩔수 없는 비상사태라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백신 처방을 하고 있는 실정으고 부득이한 조치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사나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백신의 부작용을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최종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현대의 과학 수준으로 부작용 평가를 하지 마시고, 앞으로 10년 후 까지 그 기간을 확장하여 백신과 질환과의 인과관계를 최종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백신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는 치료비를 우선 지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 국난 극복에 적극 동참한 훌륭한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백신 부작용 평가는 질환을 담당하는 의가가 주로 평가하는데 예를 들자면 뇌동맥류 질환자에 대한 백신 부작용 통계가 없는 상태에서는 백신과 관계없는 뇌출혈이라다고 어느 누구도 판단할 권능을 가질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느 질환이든지 통계의 누적은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저희 조카는 정말 예쁘고 건강한 25세 여성입니다.
지금 인생의 절정기에 꽃을 피울 나이에 화이자 백신을 투약 후 몇 일 동안 두통을 호소다가 결국 뇌출혈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습니다.

이 고통 이 절망을 누가 알수나 있었을까요?

접종할 때 두통이 있으면 펜잘을 복용하면 된다고 안내만 안 받았어도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겁니다. 심각한 투통과 백신으로 인한 가벼운 두통에 대한 구분해서 고지 해야합니다. 심각한 두통을 백신으로 인한 두통으로 생각하고 몇일 동안 펜잘만 복용하다 이지경까지 된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백신 부작용의 고지는 더 세분화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피해는 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대 10대에 대한 백신은 이익보다 손실이 월등히 많을 수 있습니다. 백신은 약물 부작용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치명률이 높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백신 접종을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자 백신 후 25세여 뇌출혈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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