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백신패스 잠정중단상태에서
유아, 아동 백신접종 강제의무화가 스물스물 기사화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까지 성인 대상으로 강제접종을 비추어보아
많은 이들 사망하고
부작용 피해도 많지만
병원에서는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도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제 지인도 화이자 접종후 흉통을 지속적 호소하고 있으나 이롸같은 대처가운데 일상생활 전혀 못하고 집에서 침대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액만 놔준다고 하더군요 하
이외에도. 백신패스 명목 하, 집단면역 명목 하 등
접종을 강요할 뿐
접종으로 인한 피해사례에 대해 조사는 커녕 대처도 못하고 있는 정부의 무능력함.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코로나 검사하고 주사만 맞으면 끝입니까?
그런데.
그런데.
아이들한테까지
그 주사를 맞춘다고요?
코로나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고요?
어의가 없네요.
애들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애들 건들지 마세요.
아이 낳으라고 이런 저런 정책으로 출산율 높이려고 하지말고
제대로 임상검증도 안되고
유전자 변형시키는 주사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들 스스로 면역 키워서 극복, 방어하도록 하라는
화이자 백신 연구자의 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건들지마세요.
진짜 힘들텐데 어린이집에서도 마스크 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서로서로 조심하며 감염예방에 최선으로 애쓰고 있다고요.
유아, 아동, 청소년에게 백신접종 강요마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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