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az백신 2차를 맞고 부작용을 겪고있는 65세"
[청와대 청원] "az백신 2차를 맞고 부작용을 겪고있는 65세"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1.24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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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Az 백신 2차를 접종하고 부작용을 겪고 있는 65세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8월16일 오전 어머니께서 동네 내과 내원하여 az백신 2차접종하였음.

그날저녁부터 발목과 발등 쪽에 서서히 붓기 시작하고 멍이 오르기 시작함.

8월19일 오후 어머니께서 화장실도 걸어 갈수 없을 만큼 극심한 통증으로 동네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xray 촬영을 하였지만 xray상 아무 이상 없고 이건 혈관쪽 문제인 것 같으니 상급병원에 가보라 하여 일단 귀가.

그날저녁 증세가 점점 심해져 119를 불러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xray 피검사 소변검사 하였지만 염증수치도 정상이고 특별한 이상 없으니 일단 퇴원 후 5일후에 류마내과 진찰을 의뢰함.

아무 이상 없다 하였지만 증세가 점점 악화되어 8월25일 대학병원 입원하심.

Mri 초음파등 여러 종류의 검사를 하였지만 별다른 이상 없다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함.

주치의에게 백신부작용이 아니냐 고 물으니 치료는 해줄수 있으나 백신 맞고 이런 증세가 온 환자도 처음이고 백신부작용이 맞다 아니다 를 말할수 없으니 인과관계를 알고 싶으면 서울대학병원으로 전원 하라고함.

결국 9월1일 염증성 관절염 진단받고 퇴원 후 지금현재 외래진료 받고 계심.

호소합니다

어머니는 평소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계셨지만 살아생전 발목이 아파 병원진료 받은적 단 한번 없으시고 연세에 비해 건강하셨던 분입니다.

백신과 인과관계를 떠나서 왜 하필 백신을 맞은 직후 그런 증세(발목 발등이 부풀어 올랐다 가라 앉았 다를 반복하고 피멍이 듬)가 나타났는지 지금도 의문이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7일동안 혹시 혈전은 아닌지 백신부작용은 아닌지 극심한 불안과 공포속에 지냈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셔서 조금씩 걸으실 수 있으시지만 앞으로 또 재발이나 하지 않을련지 백신부작용이 어디까지 인지 두렵습니다.

백신이 안전하다 부작용발생시 정부에서 책임진다 하여 맞았지만 막상 부작용 발생시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는 환자 자신이 증명해야 한다는 게 이번에 느낀 의료계 현실인 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나타났을 시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인과관계를 판단해줄 수 있는 지정병원을 나라에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으로서 어머니가 아프 셔도 옆에서 지켜만 봐야하다는 안타까움에 청원 글을 올립니다.

az백신 2차를 맞고 부작용을 겪고있는 65세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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