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어머니가 3차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에 혼수상태로 누워계십니다."
[청와대 청원] "어머니가 3차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에 혼수상태로 누워계십니다."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1.22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저희 어머니 연세는 만64세입니다

1월 4일 모더나 3차 접종을 하고 4일차부터 이상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4일차엔 속이 더부륵 하다고만 하셔서 체 하신줄알고 소화제만 드시며 주말을 보내셨습니다
10일까지는 대화가 가능 할정도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지만 다음날인 11일부터
얼굴이 심하게 붓고 대화가 불가능 하며 잘 걷지도 못하셔서 급하게 지역내 큰 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응급실에선 코로나 검사전엔 입원이 불가하다고 하여 코로나 검사를 오전에 하시고 밤늦게 22시정도에 음성판정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12일 새벽 6시경 응급실로 들어가 각종 검사를 한 후 상태가 너무 위중하여 바로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 현재까지 입원에 계신 상태이고 지금도 혼수 상태로 누워계십니다

현재 상태는 다발성 장기손상이라고 들었습니다 - (간, 폐, 콩팥, 심장)

1.(몸에 염증수치가 너무 높고 신장기능이 망가져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장 투석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염증수치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2.(폐는 폐혈증이 진행중이지만 현재 치료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상태입니다)

3.(혈소판 감소로 혈액 생성이 원할하지않아 혈액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이상반응으로 보건소에 신고, 접수를 했고 중증역학조사에서 나와 조사를 진행한다고 했지만
병원 신장내과 담당 의사분은 급성 신장염이라며 코로나 백신과 이상관계가 없다고만 이야기 하시고
현재 신장이외에 다른 장기 손상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족들이 다른 장기 손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의사분은 그건에 대한건 이야기 진행도 해주지 않고 오로지 신장에 관련된 사항만 통보식으로 상담진행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현재 일주일째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신대 별다른 차도가 없으십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어머니가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되셔도
다른 장기 손상으로 인한 후유장애로 평생 병원에서 살아야 할 수 도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 관련 인과성 인정을 받기 위해선 현재 담당의사의 소견이 가장 중요한데
담당의사분은 아니라고만 하시고 중증역학조사관에서 연락이 와도
의사분은 재대로된 협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청원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도와 주세요.

어머니가 3차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중환자실에 혼수상태로 누워계십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