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소식] 프랑스 감염병 전문가 증언 "코로나는 거짓말, 통계는 조작"
[유럽소식] 프랑스 감염병 전문가 증언 "코로나는 거짓말, 통계는 조작"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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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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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의 방역정책 기조에 큰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각국의 권위있는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 사태의 진실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는 백신패스와 관련하여 대규모의 시위가 벌어지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국내 언론이 잘 전해주지 않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코로나사태와 백신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목수정 작가의 SNS에 올라온 글이다.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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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치앙 페론 교수는 15년 간(2002-2017, 마크롱 직전까지) 프랑스 감염병 최고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전염병 관리를 담당해 왔고, WHO의 유럽 백신접종 위원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해온 감염학자, 백신전문가, 의사다.

룩셈부르크 의회에 초대(2022.1.12)되어 국회의원들과 보건부 장관 앞에서 아래와 같이 증언했다 :

1. 팬데믹 이후 이뤄진 모든 방역 관련 결정에서 과학과 법은 철저하게 우롱당했다.

엄청난 규모의 이해 충돌을 가진 자들이 모여서, 이러한 결정을 했다. 대통령의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델프레시 박사와 최근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는 그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으나, 그는 거절했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정부의 모순된 방역 정책에 맞서 싸워왔고, 2권의 책을 썼다. 그 책에 실린 모든 내용은 입증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단 한 줄도 문제 제기 된 바 없다. 하지만, 언론들은 내가 정부 지침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이유로, 나를 음모론자라고 부른다. 그들에겐 달리 나를 반박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2. 유명한 란셋 게이트를 기억하실 거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매장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가 작용하여, 그 권위있는 과학잡지에 조작된 논문이 실리게 만들었다. 그 조작된 논문은 한동안 하이드록시클로로뮌의 사용을 중단하게 만들었다. BMJ에는 최근, 화이자에서 진행된 임상 실험의 일부가 날림이었고, 연구 결과들이 일부 조작되었다는 증언이 실렸다.

3. 우리가 코로나 백신이라 부르는 이 약물은 백신이 아니다.

그 점이 이번 스캔들에서 가장 심각한 거짓말이다. 이 실험용 약물은 전염을 막지도, 환자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90%의 중환자실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코로나 2차 혹은 3차 접종자다.

4. 모든 통계들은 조작되었다. 확진자 수도, 사망자 수도. PCR 테스트기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 이상으로 사이클 값을 넘겨 사용하면서, 양성환자 수를 부풀렸고, 사망자 역시, 코로나로 사망한 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망했어도, 코로나 양성으로 나오면, 코로나 사망으로 집계하면서 숫자를 부풀렸다.

전체적으로 엄청난 부패가 있었다. 의학분야, 정치분야 뿐 아니라, 미디어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팬데믹 위로금이랍시고 미디어에 30억유로(약10조원)를 지급했다. 이 돈이면 여러 개의 공공 병원을 지을 수 있다.

5. 백신이 한 번 만들어질 땐 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몇 개월 만에 금방 나왔을 뿐 아니라, 임산부에 대한 허가 또한 아무 근거없이 단숨에 나와 버렸다. 통상적인 경우엔, 백신에 대한 승인이 나온 뒤 또 10년이 걸려야, 임산부에 대한 승인이 나온다. 놀랍게도 지난 여름 EMA(유럽의약청)에서는 백신의 성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3차, 4차를 계속 맞힌다는 결정이 나오는데, 그런 결정을 뒷받침하는 어떤 과학적 자료도 제시하지 않는다.

6. 백신은 유럽에서 3만6천여명, 미국에서 2만5천여명을 이미 죽였고, 암 같은 질환도 백신으로 인하여 훨씬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백신 접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선, 코로나 전염병이 종료됐다는 사실이다.

7. 코로나 백신과 관련한 모든 게 불법이다.

백신에 대한 긴급 조건부 승인은, 특정 전염병에 대한 효과적 치료약이 없을 때 내려질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해서는 그런 치료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 논문들이 입증하고 있었다. 임시 승인을 받은 실험용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뉘렌베르크 강령에 대한 위반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러한 백신을 의무화 하는 모든 정부나 의회는 국제법을 통해 공격당할 수 있다. 이제 코로나는 거의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죽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나는 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사용 중지를 요구하는 바이다.

원본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58111425806768/posts/4499153632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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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kwio 2022-01-19 16:15:02 (207.244.***.***)
한국의 영웅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범은 딥스로 사주 받은 김대중이 김재규를 포섭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일환으로 핵무기를 만들기
위하여 동포인 핵물리학자 이휘소의 도움으로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였다. 딥스의힘을 등에
업고 역적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욕망으로 포섭한 김재규에게 암살 지령을 내린 것이다.
그 당시 선거에는 유권자의 지지 흐름이 여촌 야도의 구도 였다.
지역 감정은 호남 빨갱이 두목 김대중과 영남 빨갱이 두목 김영삼이 만든 것이다.
김요한 2022-01-19 11:02:23 (39.7.***.***)
이 기사는 널리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들을 핵심만 모아서 아무도 깔수없는 전문가가 이야기해주었네요....
Dhouyt 2022-01-19 07:51:45 (207.244.***.***)
국제사법재판소 판결났다.
백신무용론이 승리했다.
코로나백신(독극물)강재 접종 관련자 체포된다.
강다혜 2022-01-17 20:30:18 (118.235.***.***)
늘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코로나 사기, 실험용 백신 빨리 중단시킵시다
진실 2022-01-17 09:30:48 (59.26.***.***)
생명을 구하는 기사네요. 진정한 기자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수나 2022-01-16 18:59:14 (124.53.***.***)
기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서 진실이 밝혀지길요
김혜영 2022-01-15 14:15:43 (211.107.***.***)
이런 뉴스도 언론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효정 2022-01-15 01:39:35 (223.28.***.***)
진실의 무게는 무섭고 또 무겁지만 아직 잠들어있는 국민을 깨우려고 노력하는것 그것이 알게된 자들의 의무입니다.
백신패스반대 2022-01-15 00:17:51 (220.117.***.***)
늘 올바르고 정직한 소식들을 전해주시는 언론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기,ㅐ이 2022-01-14 23:07:16 (23.106.***.***)
한국 주류언론사(조중동 한겨레 경향 매일신문 연합 한국네이버 다음 한국구글 KBS MBC SBS YTN JTBC등)
종북 종중 빨갱이 언론개새끼들아 이제는 민주란 단어 사용하지 마라!!! 빨갱이 언론사새끼들아 한국은
공산독재국가라고 나발 불어라!!!! 한국 사법부 판사들도 빨갱이들이다. 믿지 마라.!!!!!!국민들아 궐기하라!!!!
한국 사법부 헌재는 자유대한민국을 탄핵했다,한국 바보 등신 호구 국민들아 사법부 판사들도 빨갱이다.
인간의 자유와 권리는 그냥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단결된 힘이 있어야 그 위대한 자유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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