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아버지가 백신을 맞으시고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청와대 청원] "아버지가 백신을 맞으시고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1.15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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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아버지는 등산과 마라톤을 좋아하는 건강한 61세의 남성이셨습니다.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접종하라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도 당연히 맞아야 한다며 차례가 되었을 때에 첫날 첫번째로 신청하여 바로 접종하셨습니다.
1차 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으셨습니다.

1차 백신을 맞고서는 쉽게 피로감이 생기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백신 맞고 생기는 그러한 흔한 피로감이라고 생각하며 2차 백신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2차 접종 후 통증이 몸 구석구석을 옮겨 다니며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부위는 가슴 위 쪽, 어깨 뒷 쪽이었으며, 단순 근육통인줄 알고 약국에서 근이완제, 진통제를 구입하여 복용을 하였습니다. 진통제를 먹었을 때에는 진통이 줄어들었으나 계속 반복하여 통증이 생겼고,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는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양 손 등에 멍이 생겼었습니다. 아버지는 계속해서 백신 부작용인 것 같다며 호소하셨고, 12월 27일 오후 7시 경에는 고관절, 무릎, 발목에 심한 통증이 와서 통증의학과에 가 엑스레이를 찍었고, 아빠는 ‘백신 부작용 때문인 것 같다.’라고 하였지만 병원에서는 디스크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 29일 새벽, 아버지는 극심한 두통과 함께 헛구역질, 구토와 입에서 피가 난다고 이야기를 했고, 급하게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구급차가 있는 곳 까지 걸어가셨으며, 부모님은 구급차를 타고 종합병원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의식이 있는 상태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에 도착해서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정확히 답변하였으나, CT를 찍은 후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병원에서는 뇌출혈이 보인다고 하여 수술을 해야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위해 피검사를 하였으나 백혈구 수치는 정상에 비해 10배나 높은 수준이었으며, 혈소판은 2만으로 정상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수술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결국 아버지는 병원에 가신지 이틀만인 12월 31일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건강하셨던 분이셨고, 돌아가신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화가 납니다.

정부에서는 백혈병은 인과성이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건강했던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된 것을 보면 백신과의 인과성이 있다고 생각 안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정부는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건강하셨던 저희 아버지는 백신을 맞고 근육통에 시달리다 결국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받은지 하루만에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막히고, 이 상황을 믿을 수 없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백신을 맞고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에 힘들어 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무조건 백신을 맞아라가 아닌 백신 부작용에 관심을 갖고 더 이상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철저히 조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청와대 청원글)

아버지가 백신을 맞으시고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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