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은 채 백신패스 반대 대열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백신패스라는 유례없는 강제접종이 자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병원 의사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11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당의 차병원 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고 거리에 섰다.

피켓에는 "소아 청소년 강제 백신 접종 중단하라" 라는 문구와 함께 "백신 접종은 개인적인 선택" 이라는 문구도 눈에 띄었다.

"임산부도 백신패스가 있어야 마트에 갈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면서 "의사로서 백신패스를 지켜볼 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전했다.
의료인연합을 위시하여 코진의 등 일찍부터 백신접종의 폐해와 부작용을 알리는 의사 단체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계속 나오면서 이제는 슬슬 방역정책의 큰 기조가 바뀔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방역패스 반대보다는 백신접종 반대에 주력해야 하고 백신접종 반대보다는 PCR검사 중지를 요구해야 한다. PCR검사를 지속하는 한 가짜 환자 숫자를 근거로 전문가라는 띨띨한 넘들은 계속 TV에 나와서 백신접종을 주장할 것이고 백신을 접종하는 한 백신 접종자들은 비접종자들을 향해서 손가락질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PCR검사가 중지되면 백신접종도 중지되고 방역패스도 중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