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 ... “꿈을 저당 잡힌 세상에서 진짜 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신간서적] 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 ... “꿈을 저당 잡힌 세상에서 진짜 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2.01.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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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 l 김상경 지음 ㅣ 예미
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 l 김상경 지음 ㅣ 예미

[신성대 기자] 평범한 사람이 ‘책’과 ‘사람’과 ‘세미나’와 ‘커뮤니티’를 통해 귀인들의 지혜를 만나고, 자기 실천을 통해 더 성장시킨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절대영감』의 작가 김상경의 신간 『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보통 사람 ‘김상경’이 학습과 실천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위대한 사명을 만나고, 그 위대한 꿈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는 책이다. 

『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는 사람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보통 4가지 꿈을 이야기가 한다는 기본 베이스를 깔고 있다. 첫째는 사명이다. 존재의 이유, 왜 사는가, 세상을 위해 하고 싶은 일 등을 의미하는 꿈이다. 둘째는 직업적 꿈이다. 어떤 학교 학생이 되고 싶다, 어떤 회사 직원이 되고 싶다, 어떤 전문가가 되고 싶다 등 직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다. 셋째는 경제적 꿈이다. 얼마를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갑부가 되고 싶다 등 물질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다. 넷째는 버킷리스트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가지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등을 의미하는 꿈이다.는 생각이 맞닿은 곳에서 답을 찾아 가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어른은 많은데 꿈과 직업에 대해 설명해 주는 어른은 없었다. 도대체 꿈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어른은 한 명도 없었다.”라며 버거운 짐을 안타깝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칭찬을 하고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꾸지람을 하면서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는 어른은 없었다.”며 “직업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그 직업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면이 좋고 어떤 면이 안 좋은지, 그 직업인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어른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그저 묻고 칭찬하거나 혼낼 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 꿈이 갈팡질팡했다.”는 시행착오의 경험을 되돌아본다. 

이어 “중요한 것은 내가 방향 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무언가를 향해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누구나 흔들리며 살고 평생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며 “나의 흔들림이 방향 없는 흔들림인지 아니면 방향 있는 흔들림 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세월이 흐른 뒤에 내가 내 삶을 한심하게 느끼게 될 것인지 반대로 내 삶을 뿌듯하게 느낄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는 꿈의 경계를 통해 선택을 제시한다. 

이 책은 꿈을 도둑맞기보다 그 꿈을 쟁취하라는 강하고 부드러운 메시지가 담겨 있다. “‘꿈’은 하나가 아니다. 서로 가치와 성격이 다른 4개의 꿈이 있고, 그 4개의 꿈 안에도 자신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가는 꿈 너머 꿈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꿈’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포기하는 삶을 산다. 꿈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고 정의한다.  

진짜 꿈을 찾는 여정을 우리 국어 고유의 의태어인 ‘갈팡질팡, 빈둥빈둥, 뒤척뒤척, 두근두근, 어우렁더우렁’으로 정의하고, 살아가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는 여정을 안내한다. 서로의 길과 여정은 다르지만, 함께 느끼고 공감하면서 저자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면 어느새 누가 훔쳐 간 내 꿈을 발견할 것이라는 꿈의 지름길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저자 김상경은 “방방곡곡 '꿈★은 이루어진다'는 외침이 울려퍼지는 세계 최고의 꿈나라 대한민국에서 '내꿈은 없다'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남 꿈이 아니라 내 꿈을 찾는 빠른 길을 쉽고, 재미있고, 의미깊게 풀어 보았다.”며 “새 꿈을 꾸고 싶은 혹은 잊어버린 내 꿈을 되찾고 싶은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자녀, 친구, 제자, 부하에게 소중한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자 김상경은 땅끝마을에서 나고 자라 광주로, 서울로 도시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그의 가슴 속에는 늘 시골사람과 도시사람 두 사람이 살고 있다. 성장기에 경험한 따뜻하고 살가운 농촌마을 정서와 청소년기 이후의 차갑고 이기적인 도시환경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해 오랜 세월 방황하고 흔들렸다. 30대 중반 어떤 계기로 삶과 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태도가 바뀌자 과거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고, 모든 일상이 가치 중심의 충만한 삶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한다. 이후 후배들에게 그와 같은 삶과 꿈의 가치와 방법을 알리고자 작가와 강사의 길로 들어섰다. 진정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의 그 가슴 따뜻하고, 충만한 기분을 모든 이가 경험해 보기를… 저자가 책에 담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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