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토요일을 맞아 강남역에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대거 나와 특검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냈다.
강남역 인근 특설무대에서 2시부터 펼쳐진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국투본 대표 등 정치인과 시민단체, 보수단체 대표자들이 나와 부정선거의 진상규명, 백신패스반대, 화천대유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또한 진지한 연설 사이사이에 성악, 비보잉, 전자드럼 등의 문화공연도 펼쳐지면서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간에 댄스 타임이 있어 황교안 전 총리와 민경욱 전 의원 등 연사들이 부정선거 특검, 백신패스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몸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올라온 시민들이 집회를 마치고 각자 피켓을 들고 강남역에서 양재역까지 행진을 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얼마 남겨놓고 있지 않은 시점이라서 야당이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왔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전날 노영민 전청와대비서실장의 발언을 일축하면서 자신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분명하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전날 노 전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당시 국민의힘 수뇌부에서 반대했다고 말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황 전 총리는 오는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될 우려가 있다면서,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반드시 당일투표에 올인해 줄 것으로 제안했다. 또한 백신패스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경욱 전 청와대대변인도 이날 연설에서 황교안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요구했었다고 밝히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이 늦어진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당시 비서실장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호국성군단도 집회에 참여하는 등 불교인들도 대거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집회를 마친 후 강남역에서 양재역까지 기나긴 행진을 했으며, 지나는 시민들도 호응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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