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정기후원 모집 "깨어나라, 대한민국"
Fn투데이 정기후원 모집 "깨어나라, 대한민국"
  •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 승인 2021.12.30 17:19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어버린 대한민국 언론& 미디어

각국 정부가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주입하고 정치방역을 하고 있어도 이를 지적하는 언론이 없습니다. 

세계 이곳 저곳에서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가 나와도 언론에서는 무조건 음모론 취급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도 신문과 방송에서는 단 한 줄을 다뤄주지 않습니다. 

모든 언론사들이 애국심도 없고, 인류애도 없고, 염치도, 자존심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단 한군데라도 있더라면 나라가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 한군데라도 제대로 된 대형 언론사가 있다면, 그 언론사를 중심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그래도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단 한 곳도 제대로 된 언론사가 없습니다.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에 '정기후원'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으로 우뚝서서, 할 말은 반드시 하면서,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Fn투데이 미디어그룹이 대한민국의 최대, 최고의 미디어 그룹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 후원자분들의 덕분으로 나름대로 용기있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백신패스 반대 현장의 목소리, 4.15 부정선거 진실찾기 , 한강사건의 진상규명, 지나친 친중 정치인에 대한 비판, 언론 카르텔 폭로, 미국 대선을 둘러싼 진실 보도 등은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가 올해 보도한 기사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Fn투데이를 믿고 후원해 주시는 후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강력한 우렁찬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저희 Fn투데이는 국내 친중 스파이 관련 폭로기사와 연관되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중국공산당 관영 매체와의 중재 재판에서 "주권 국가의 언론사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정도 기사도 쓰지 못한단 말입니까?" 라고 외쳤습니다. 

저희 Fn투데이는 남들이 다루지 못하는 백신 부작용 진상규명, 부정선거 진상규명 등을 당당히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용기있는 목소리에는 시련이 따랐으며 여기 저기서 견제와 소송 등이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Fn투데이는 굴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용기를 내고 있는 편입니다.  

이제는 유능한 기자를 더 뽑아서, 더 깊이있는 보도를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Fn투데이의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왜곡된 언론 생태계를 선도하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언론사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가 더욱 영향력이 있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매달 1만원, 3만원, 5만원의 후원금이 아깝지 않으시도록 Fn투데이는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공정하며 영향력있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깨어나서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Fn투데이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양하경 2022-01-03 21:36:50 (124.50.***.***)
거지같은 언론들 때문에 열받는데 파이넨스투데이로
인해 숨통이 트입니다
김대성 2021-12-31 17:22:52 (118.235.***.***)
수고많으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삭 2021-12-31 17:16:08 (223.38.***.***)
저희 어머니에게 어머니도 파투 후원하셔야 된다고 그랬더니 매월 후원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직접 이체하시겠다고 하셔서 직접 1만원 이체하셨는데 그런데 제가 이번 한번만 일시후원하시라고. 그럼 저처럼 문자로 뉴스전해준다고 했더니 그럼 저보고 어머니 카드로 해보라고 하셔서 1만원 일시 후원신청했는데 나중에 어머니 결제날라온것 보시더니 1만원이 아니라 0이 하나 더 붙었다고 해서 보니 제가 진짜 10만원을 결제 한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연말이니까 좋은일도 할겸. 10개월치 후원 한꺼번에 한샘치겠다고 하셔서 기분좋게 넘어가주셨습니다. 그리고 파투에서 보내준 뉴스들로 많은 얘기꽃 피우며 어머니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이나라에 빛과 소금이 되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15부정선거 2021-12-31 13:01:44 (58.233.***.***)
대한민국 애국자들은 다 알꺼에요.
파투가 우리들의 정론지라는것을..
늘귀한 소금같은 파투를 응원하고, 지지하고,후원합니다.
그저빛~!!!!!! 종이신문 나오는날까지 화이팅!
해뜨냥 2021-12-31 01:35:22 (112.166.***.***)
정직한 보도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그날까지
Fn투데이 응원하고.공유하고.후원합니다
해뜨냥 2021-12-31 01:34:18 (112.166.***.***)
정직한 보도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그날까지
Fn투데이 응원하고.공유하고.후원합니다
조양현 2021-12-30 22:48:51 (211.208.***.***)
깨어있는 언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Fn투데이에서 더 열심히 눈치보지 않고 소신있게 해주세요 . 소액이지만 정기 후원했습니다
서영우 2021-12-30 22:08:29 (49.163.***.***)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살아있는 언론에 부디 힘을 실어주세요 !!!
dean 2021-12-30 20:23:33 (125.191.***.***)
생애 처음 후원 하겠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조영훈 2021-12-30 18:14:07 (175.194.***.***)
후원하겠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