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 여론조사, "부정선거를 위한 밑밥 깔기 시동?"
들쑥날쑥 여론조사, "부정선거를 위한 밑밥 깔기 시동?"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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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시나리오를 쓰고 그림을 그려가는 여론조사 회사들..."결국 대선 당일 부정선거를 위한 밑그림"

최근 여론조사 회사들이 본격적으로 내년 대선 선거조작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이 짜고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오도록 조작해 준다는 얘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에는 복수의 언론사와 복수의 여론조사기관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치밀하게 지지율 추이를 조절해 주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당일 부정선거를 해도 티가 나지 않도록, 미리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막판 역전 시나리오를 짜놓고 결국 실전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해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게 만들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 반대 시나리오도 떠돌고 있습니다. 박빙의 드라마를 만들어서 결국 윤석열 후보가 승리한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거 자체에 대해 100%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에는 부정선거 논란이 끊임없이 있었고,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폭동이 난 적도 있습니다. 지금이라고 해서 부정선거가 없어졌다고 생각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최근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드루킹 사건을 비롯한 댓글 조작, 여론 조작 사건이 더 빈번합니다.

청와대의 울산 선거개입 의혹, 4.15부정선거의혹 재판의 지연, 중앙선관위원(장)이 법관을 겸직하고 있는 구조적인 부조리, 선거무효소송에서의 대법관들의 무책임한 처신 등, 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전혀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A후보가 10% 앞섰는데, 오늘은 갑자기 박빙이 되거나 B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민간 여론조사 기관이 조사했다는 1000명의 표본집단 자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전언입니다. 

본지에서는 최근 여론조사기관의 장난질이 눈에 보인다는 제보가 많은 관계로, 보다 밀착해서 부정선거를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과거 기사를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지난 8월 FN투데이에 올렸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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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데 도대체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왜 떨어지지 않는거죠? "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결과가 조작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발견되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온라인 상에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 응답자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녹음된 질문에 대해 4번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누르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서 질문은 지지하는 정당으로 넘어갔고, 응답자는 국민의힘을 지칭하는 2번을 누른다.

그러자 갑자기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론조사의 조사 대상이 아니므로 더 이상 조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라는 음성이 나오면서 통화가 강제 종료됐다.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걸려온 전화로 알려진 이 통화는 여론조작의 실체를 보여주는 증거로서 매우 충격적이라는 평가다. 

이 영상에 대해 시민들은 "응답자가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자동으로 조사대상이 아니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통화가 종료되었다." 라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특정 지지층에 대한 여론을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여론조사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고 비판했다.

여론조사기관이 의도적으로 특정 지지층을 배제하고 여론조사를 하는 이러한 충격적인 영상에 대해 결국 중앙선관위도 조사에 들어갔다. 

 

1.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작은 부정선거의 1단계 과정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조작 의혹은 선거 철마다 불거지는 이슈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복수의 여론조사기관이 담합해서, 특정 정치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해 부정선거를 공모하고, 이를 위해 장기간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온라인 상에는 
온라인 상에는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이 부정선거에 동원되고 있다"는 의혹이 만연하다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이미 비정상 투표지들이 많이 나온 상황이다. 부정선거를 의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부정선거의 첫 단계가 바로 이 여론조사 (여론조작) 과정이라고 입을 모은다.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측이 복수의 여론조사기관을 장악하고, 언론과 공모해서 부정선거를 차근차근 기획했다는 것이다.   

여론조사 단계부터 조작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내놓고, 언론을 통해 마치 이 결과를 실제 국민 여론인양 세뇌하고, 결국 실제 투표에서 선거조작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조작된 선거 결과를 의심하는 실제 여론이 생기는 것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 실제 선거 이전의 여론조사결과와 그 여론조사결과를 받아 적어놓은 언론사의 뉴스기사들을 근거로, 의문을 제기하는 측을 '음모론자' 또는 '선거불복' 프레임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아무나 설립할 수 있는 여론조사기관....문재인 정권 들어서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79개 등록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여론조사기관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1-2년간 우후죽순 처럼 여론조사 기관이 생겨난 것을 알수 있다.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하기위해서는 중앙선관위에 등록을 해야하는데 그 기준은 그야말로 널널하다.

전화면접조사시스템을 갖추고, 분석전문인력 1명 포함한 직원 3명에 사무실만 있으면 된다.  설립된 지 1년 미만인 회사도 3번 이상의 여론조사 실적과 매출액 5천만원 이상이 되면, 선관위에 등록하여 선거여론조사를 할 수 있다.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무려 79개의 여론조사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 중에는 이름만 바꿔서 중복으로 등록된 경우와, 특정한 정치성향을 나타내면서 특정 언론사와 짜고 지속적인 조사의뢰를 받는 등의 속보이는 행위를 하는 여론조사기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3.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의 짝짓기 

여론조사는 주로 언론사가 여론조사회사에 의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질문을 사전에 선관위에 허락을 받고 진행하지만, 표본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무작위로 전화를 돌렸다고 하지만, 갖가지 속임수가 난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전언이다. 특히 특정 정치성향 언론사들은 자기들 구미에 맞는 여론조사기관을 택해서 조사를 의뢰한다. 

YTN과 JTBC, 오마이뉴스 등은 주로 리얼미터를 애용해 왔다. 리얼미터는 과거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해서 상당히 문제가 있었던 곳이다. 

데일리안은 최근 '여론조사공정㈜' 이라는 곳을 이용했다. 

한국갤럽은 여론조사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꾸 문재인 지지율을 조사해서 언론에 홍보한다. 의뢰하는 언론사가 없어도 자사 홍보 차원에서 자꾸 보도자료를 뿌리는 모양이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은 최근 빈번하게 공동여론조사를 하는데, 네 군데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4. 중앙선관위의 여론조사기관 감시...제대로 되고 있나? 

여론조사기관의 발표 결과에 대해, 사실상 아무도 검증을 하지 않는다. 모든 문제는 바로 여기서 생긴다. 

사전 또는 사후에 여론조사 집행 과정을 검증을 하는 과정은 아예 없다. 표본을 어떤 기준으로 설정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무작위' 로 전화를 했다고 둘러대 버리면 검증을 할 방법이 없다.

이번에 발각된 ARS 방식처럼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도, 일정 기준으로 자동 필터링을 하는 사기를 치기 때문에 무작위 ARS는 이제 믿을 수가 없다.

사실,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감시 업무를 선거관리위원회가 해야 하는데, 선관위 자체도 이미 부정선거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므로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감사를 공정하게 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심지어 선관위는 최근 여론조사기관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다는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인 의료기기 업체 닥터킴 대표 김기천 씨는 "6000만 원에 달하는 기탁금을 내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음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름이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라면서 "선관위는 여론조사 기관이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더라도 관여할 수 없다"라고 밝힌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결국 최 씨는 이와 관련, 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함과 동시에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에 선관위를 직무유기로 고소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이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사실상 눈감아 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지나치게 빈번한 여론조사로 실제 여론이 왜곡되고, 갖가지 조작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의 역할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 

 

5. 시민들이 수상하게 여기는 여론조사 관련 이슈  

- 문재인 지지율  :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수상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지지율이다.  최악의 무능 정권이라는 소리와 함께 자영업자의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져서 곳곳에서 곡소리가 나오는 와중에도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은 40%를 유지하고 있다.  조사기관과 조사방식에 따라 널뛰기 양상을 보인다. 

- 너무 빈번한 여론조사 : 여론조사회사들은 총선이 가까워 오면 하루가 멀다하고 여론조사 결과발표를 한다. 선거가 가까워 오면 그만큼 후보자별 지지율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은 선거기간과 무관하게 수도 없이 실시됐다.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발표하여 보도하는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학습과 세뇌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민주당 골수 지지자가 대표로 있는 여론조사회사 : 예를들어 윈지컨설팅의 박시영 대표는 민주당 골수 지지자로서, 여론조사기관으로서 해당 회사를 신뢰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문제는 이러한 여론조사기관이 여기 한 군데가 아니라는 점이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기관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인사가 특수관계인으로 되어 있는 여론조사기관은 앞으로 어떠한 정치관련 여론조사에서도 배제를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작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415총선 당시, 각 지역구에서 막판까지 뒤지던 민주당 후보가 결국 사전투표용지가 나오면 역전승 한다는 것을 맞춘 박시영 대표는 실제로 선거조작 관련 구설수에 오른 상태다.  

- 415총선에서 당일 출구조사만을 바탕으로 전체 결과를 귀신같이 맞춰버린 방송사 선거결과 예상 :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정황증거이기도 하다. 사전투표에 대해서는 출구조사가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투표 출구조사만으로 정확하게 결과를 맞힌것은 사전에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지지율도 특정 세력이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다. 심지어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도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의 합작품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누군가가 이준석과 윤석열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갖고 장난치면서, 정치 장기판의 졸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최재형 등 유력 대선주자를 비롯해 그외의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율이 모두 일정한 시나리오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변동한다는 의혹도 나온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모든 의혹의 시발점은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이 짜고 결과를 조작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하며, 선거 레이스 기간동안 여론조사결과를 이용하여 후보는 물론 국민 전체를 갖고 놀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골수 지지자로 알려진 여론조사회사의 대표 박시영과 유튜버 김용민씨

무작위로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 특정 연령, 특정 지지자 층을 배제시킨 사실은 없는지,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 결과대로 정확하게 발표를 했는지, 조사대상 선정이 공정했는지, 언론기관과 여론조사기관의 특수관계는 없는지 등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자료가 아무것도 없다. 

 

6. 그렇다면 해결책은?  "여론조사기관을 믿지 말고, 집중 견제하며, 고소하는 것"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문제의 여론조사영상과 관련해서 "영상 길이가 너무 짧아 (현재 상태로는) 어느 조사 기관인지 바로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태"라며 "일부 정당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일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조직적으로 부정선거에 가담되어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을 제대로 감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국민들이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작에 대해 할수 있는 일은, 여론조사회사를 직접 감시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여론조사기관에 직접 전화를 하여 어떻게 결과가 도출된 것인지, 여론조사 대상자에 대한 공정성을 증빙하라는 등의 요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의원들 역시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작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함부로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하지 못하도록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론조사기관에 항의전화를 하고, 대표자를 고소 고발하여 더이상 여론조작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결국 국민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계속)

                                                

                  인기 유튜브채널 '이봉규TV'에서 여론조사기관의 전화여론조사 조작 영상을 폭로했다. (위 영상 00:45 부터 1:30 까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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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 2021-11-26 23:55:56 (23.106.***.***)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입에는 입 주먹에는 주먹 이보다 더한 우익으로 변모 해야 되!!!
초극에 달한 좌익 악마을 맞서기 위하여 우익도 이제는 변하여 살아 남아야되.
살아 남는자가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우익도 이제는 극에 달한 악마로 변하자.
정의와 승리를 위하여 우익 지지자들도 이제는 악마로 변하자.
글쎄 2021-11-26 17:47:29 (180.70.***.***)
아무리 여론조작 부정선거 증거가 있어도 국힘당 이준석은 들은체도 안한다 민주당 2중대로 프락치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글쎄 2021-11-26 08:01:52 (223.38.***.***)
우리나라 참기자는 인세영 하나뿐인가?
이성재 2021-11-26 00:29:11 (1.225.***.***)
강탈당한 주권에 하루하루 분개지수 상승. 주권의 소중함을 모르는 무관심한 개돼지 인민들이 망국의 공범이다.
성희철 2021-11-25 11:10:14 (118.235.***.***)
데이트폭력 살인범죄자를 변호한 이재명을 대통령 시켜주려고 이따구 조작질 하는거라면 반드시 천벌받는다.
김민우 2021-11-25 11:10:13 (221.164.***.***)
결국 국민들이 발벗고 나서야 되겠네요 특정인들빼고
박대석 2021-11-24 09:50:08 (210.178.***.***)
정확한 분석입니다. 많은 국민과 야당이 제대로 직시하길....
강삼종 2021-11-24 08:43:32 (207.244.***.***)
전라도의 종 전라도의 노예가 된 한국민, 노예가 된 한국민

한국민은 전라도의 종 ,노예가 되었다, 불쌍한 한국민 등신이 된 한국민
전라도의 노예가 된 한국민, 노예가 된 한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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