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백신 부작용 심근염과 심낭염 "어디까지 알고 있나?"
질병청, 백신 부작용 심근염과 심낭염 "어디까지 알고 있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26 13:53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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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신 접종 후 사망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의 부작용으로 심근염과 심낭염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질병청이 의료진에게만 공개하는 자료에 이미 심근염과 심낭염이 젊은층 남성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적혀 있다.

문제는 백신의 어떤 요인이 심근염과 심낭염을 일으키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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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문서

질병청는 의료진에게만 공개하는 백신 부작용 관련 문서에 심근염과 심낭염을 언급하면서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충격적인 점은 심근염과 심낭염은 바이러스 또는 기생충에 의해 걸릴 확률이 있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공식 문서

그렇다면 백신을 접종한 후 심근염과 심낭염에 걸린 경우, 당연히 백신의 내용물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질병청의 문서만을 놓고 보면 , 백신 안에 심낭염이나 심근염에 걸리는 바이러스 또는 미세한 기생충이 들어있던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올 수 밖에 없다. 멀쩡한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심낭염이나 심근염에 걸렸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공식 문서

심지어 최근 일각의 의료진들은 백신 성분에서 아주 미세한 히드라와 같은 정체불명의 생물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상을 보면 의료진들은 백신에서 발견되었다는 정체불명의 생물은 히드라와 같이 생긴 기생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너무나 충격적인 영상이라서, 이 영상의 진위 여부가 중요하며 아직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를 대상으로 접종되고 있는 백신의 자세한 성분이 아직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점과, 각 성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는 점은 불필요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질병청이 의료진에게만 공개하는 문서에 심근염과 심낭염의 주원인으로 바이러스와 기생충을 언급하고 있는 부분은 백신의 성분에 대해 더욱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대목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생충이란, 아주 미세한 나노 입자 크기로서 백신 한방울에 백만개 이상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초미세 물질을 말한다. 

아래 영상은 참고만 하길 바란다. 

 

 

한글 자막본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s://rumble.com/vo4hud--2-.html

현재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보고된 사례만 1100명을 넘겼고, 중증부작용은 12000건에 육박한다. 물론 질병청은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최근 백신을 맞고 사망한 20대와 30대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백신에 대한 거부감은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질병청은 자꾸 말을 바꾸면서 부스터 샷이니, 백신패스니 하면서 고집을 부릴 게 아니라, 백신 성분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그동안 백신 접종의 효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고하는 공청회 부터 가져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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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2022-01-26 14:46:31 (117.111.***.***)
아무튼 백신은 인구감축용이 맞다 본인들이 정체를 너무 많이 퍼트려놓았음 음모를 음모론이라고 몰고가면서 진실을 드러내놓았는데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으면 바보가되는줄알고 이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려하지않는다
김영민 2021-11-17 00:11:32 (39.7.***.***)
위 캡쳐한 부분 어디에서 바이러스가 백신에 들어있을 확률이 있다는 겁니까? 그렇게 "확률"이 있다고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줘. 그렇게 따지면 우리들 손에도 바이러스가 있죠. 중요한건 코로나 바이러스로 코로나 백신에 코로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것 같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21년 4월이후 "1천건 이상 발생"이 아니고 "의심사례 신고"건이죠. 내용을 삭제해버리면 진짜 그런줄 알죠. 진실만 적읍시다.
김정호 2021-11-11 07:05:38 (207.244.***.***)
문재인아 사람이 먼저다고 했지 그게 거짓말이라고 자백해라.
이제 보니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백신이 먼저다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달이 지고 해가 뜰것이다,해 뜨기 전이 어둡다고 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일호 2021-11-09 17:40:33 (23.106.***.***)
독극물 가짜백신 접종후 사망자나 휴유증이 있는 것에 대하여 정부가 전액 보상해야, 백신 제조자의
면책을 조항 염두에고 정부가 회피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다.그런데 현직 의사도
부검등을 회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것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또한 정당한 과학적 지식이
없는 정부 편에서 판결하는 판사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백신 제조자가 면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백신에 결함 있다는 것을 이미 인증한 것인데 그것을
알고도 계약해 구입한 것을 접종하여 문제 발생하면 이것은 무조건적 정부 책임인 것이다.
기저질환이 있고 없고는 문제가 아니고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망이나 발생한 질환이기에
이는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하여야 된다. 이상.
정일호 2021-11-07 04:11:38 (207.244.***.***)
질병청은 국민 살인청이다. 백신이 독극물 가짜백신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증거가
바로 백신접종 휴유증에 대하여 정상적인 검사하지 않는다것, 왜 정상적인 검사을 하면
백신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상적인 검사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모든 검사를
회피하는 것이 정상적인 백신이 아니고 독극물이 포함된 가짜백신이라는 증명인 것이다.
갈수록 2021-11-05 07:14:17 (207.244.***.***)
등신 백신충 중증으로 안간다고 백신 접종해, "등신" 바이러스가 약해져 중증으로
가지 않는것, 바이러스가 강해서 숙주가 죽어면 바이러스도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살기위해 세력이 약해 중증으로 가지 않는 것을 접종 해서 중증으로 가지 않는다고
백신(독극물이 포함된 백신) 접종하면 면역력이 파괴되어 미접종자 보다 전염이 많이 되는
것을 보면서 ,돌파 감염이란 말을 만들어 사기치고 있는 정부와 질병청 사이비의사 살인범 집단.
유관순 2021-11-04 12:24:19 (207.244.***.***)
한국민 등신 바보 국민들 청와대 청원하면 다 되는 걸로 생각하는데
청원은 전국민 조롱하는 것을 왜 이것을 모르나 등신 한국민들아 이제는
국민 총단결로 청와대로 돌진하는 길만 남았다 !!!!!!!
유재도 2021-11-01 11:02:17 (207.244.***.***)
백신접종 1,2차를 어쩔수없이 접종한 사람도 부스트샷은 접종하지마라 , 부스트샷은 확인사살이다.
1,2차로 백신을 신뢰 하도록 하고 부스트샷에서 죽을때까지 확인 사살할 계획되어 있다.
세계 정부요직인물 5억명은 백신접종 하지않았다.이 요직인물만 살아남기한 인구계획인
것으로 지금 1,2차접종자와 미접종자들 백신패스로 편가르기 싸움을 붙이는 것도 계획된것
1,2차접종자는 자기 "본 면역력"을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하여 부스트샷 접종은 절대로 하지마라,
이것이 마지막 기회다,부스트샷이란 미명으로 이것은 확인 사살 접종 단계 시작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비밀을 감추기 위하여 양편을 갈라 싸움을 붙여라, 그러면 계획은 성공한다."
이것도 가짜PCR검사로 사기치고 코비드감기을 공포조성 한것 인구 감축계획으로 한 것.
조즌경 2021-11-01 00:25:40 (113.60.***.***)
백신부작용으로한달동안일도 못하고 병원비만 수백
정인석 2021-10-30 06:36:16 (207.244.***.***)
코로나는 가짜다 유행성 독감이다 조작된 감기바이러스다, 백신은 독극물이다.
백신을 가장한 백신, 백신이 아닌 목숨 줄이는 독극물이 무슨백신이냐 인간 말살 독극물이지.
감기바이러스가 왜 변이를 하는가 알지도 못하는 학자 의사들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해 왔는가??
바이러스의 제대로 알았다면 이미 오래전 에 제대로 된 감기백신을 만들어 지구상에서 감기 바이러스가
소멸 됬었다고 봐야 된다.백신으로 인하여 거의 사라진 다른 질병 처럼 인간은 면역력을 적당하게
유지하면 감기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살아갈 것이다.독극물 감기백신 투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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