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가 16일 오송에 위치한 질병관리청 본사 앞에서 코로나 백신 반대집회를 진행했다.
코로나팬데믹위원회는 "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의료인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나부터 마스크 안쓰고, 진단검사 거부하고, 독약백신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라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우리 편을 만들고 함께 저항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라면서 시민들이 종교와 좌우진영논리를 초월하여 함께 백신 반대를 외칠 것을 촉구했다.
같은날 대전 시청 앞에서도 백신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랩과 음악을 통해 정치 방역과 백신 사기를 알리고 있는 랩퍼 제노가 출연하여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뮤지션 제노는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의 실체와 백신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 초기부터 정치방역과 백신 반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단체로 지난 달에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방역당국은 제발 아이들에게 백신접종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내며 단식 투쟁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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