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 서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시장 가는 곳마다 문 닫은 곳이 많고, 문은 열고 있어도 현상 유지도 할 수 없는 곳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서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시장에서 나물을 파셨습니다. 어린 저도 그 옆에서 함께 했었기에 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너무 힘들어 하셨슥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희망하는 세상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절대 희망을 잃지 마시고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해주십시오.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그리고 자영업자, 소상공인까지 모두 기분 좋게 일하고 넉넉히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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