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표의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 활동, "하루도 쉬지 않아"
민경욱 대표의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 활동, "하루도 쉬지 않아"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1.09.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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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부정선거의혹 진실규명과 관련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전투표의 조작 위험성 경고

민 대표는 14일 SNS를 통해 사전투표 조작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불법투표용지 단 몇백 장이 수십만 표를 무력화시킵니다." 라면서 "유권자 수가 12만 명인 지역구의 당일투표에서 A후보가 500표를 이겼다고 합시다. 사전투표 조작으로 B후보의 가짜표 600 표를 집어넣으면 100표 차이로 B후보가 이깁니다. 단 600표로 12만 명의 표심을 뒤집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당일투표와는 달리 이동 및 보관 상 보안이 허술한 사전투표를 조작하여 결과적으로 전체 투표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월1일 청주 윤갑근 후보 지역구 재검표 관련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제기한 '국회의원 선거 무효 소송' 관련 투표용지 재검표가 실시된다.

지난해 열린 4·15 총선에서 청주 상당 지역구에 출마한 윤 전 위원장은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당시 후보에게 3천25표 차이로 뒤져 낙선했다. 이에 윤 전 위원장은 QR코드 전산조작과 사전투표 부정 의혹 등을 제기하며 소송을 냈다. 법원은 투표용지 재검표를 위한 윤 전 위원장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였다.

민 대표는 "10월 1일 재검표가 예정대로 진행되는 것은 다행스런 일입니다." 라면서 "이날도 청주로 내려가서 윤갑근 후보를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썼다. 

청주 상당 지역구 재검표는 원래 8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법원이 급작스럽게 일정을 연기하고, 재검표 장소도 일산에서 청주지법으로 변경한 바 있다. 

 

국투본 카페 회원 4천명 돌파

한편 민 의원은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투본의 네이버 카페에 4천명이 넘는 인원이 가입했다고 알렸다.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애써오신 운영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면서 "이제 좋은 날이 오면 함께 모여 축배를 듭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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