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고3 백신접종 당장 멈춰라"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고3 백신접종 당장 멈춰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7 09:44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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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3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0대와 20대의 코로나 치명율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백신을 강요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다.

실제 10대와 20대 젊은층은 코로나에 걸려도 별로 증상도 없고 사망자는 0명에 수렴한다. 백신을 접종하고 얻는 이득은 적은 반면에 백신을 접종하면 치명적인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 하면 백신을 접종하면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는 방역당국의 고3 대상 백신 접종을 규탄하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성명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는 국내 방역당국의 질병관리본부에 행정소송과 접종중지가처분신청 등 법적 투쟁에 들어 갑니다.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런거 처음이고 평범한 엄마이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학생인권만 강조되어 이상하게만 흘러가는 교육현장과 사회현장에 인권이 외쳐지는 곳마다 오히려 인권이 무너지는 현실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인권이 보호되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이번에 고3 코로나 백신접종도 학부모에게  백신 부작용과 사망자 통계 등 정확한 정보 제공도 없이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학교, 교육청,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다 전화를 해보아도 어느 곳 하나 책임 지는 태도가 없었고, 부작용 피해 방안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전화까지 피하고 안 받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변호사님과 교육청 교육부에 내용증명 발송, 질병관리본부에 행정소송과 접종중지가처분신청 등 법적 투쟁에 들어 갑니다.

(동참 후원 계좌번호 : 농협 301-0295-2399-01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  (이상 성명서 끝)

한편 방역당국은 고3에 이어 16세~17세도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의료계 에서는 방역당국이 "코로나 백신이 치명적인 부작용을 갖고 있으며, 어지럼증과 구토 등 경미한 부작용과 함께 혈전과 불임, 사지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사전 경고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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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수 2021-11-11 07:16:42 (23.106.***.***)
한국정부는 딥스 하부 조직이다.감기(코로나)백신은 다 같은 독극물이다.
감기 백신은 독극물이다.건전한 음식과휴식에 감기는 치료된다.
펀백스 프로젝트 알아봐라, 모겔론스 기생충 알아봐라,
제수이트가 무엇인지????친문 부엉이모임 ,문은 일루나미..비밀 조직원...
PCR검사 하지마라 PCR검사로도 독극물과 기생충 투입한다,
정석호 2021-11-11 07:12:27 (23.106.***.***)
문재인아 사람이 먼저다고 했지 그게 거짓말이라고 자백해라.
이제 보니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백신이 먼저다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달이 지고 해가 뜰것이다,해 뜨기 전이 어둡다고 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진희호 2021-10-23 06:23:45 (207.244.***.***)
가짜 백신 독극물백신 주입에 참여한 의사 간호사는 현행 살인범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빅파마와 정부(질병청)에 거액 얼마 받고 팔아 넘겼나!!!
살인 살인모의 살인공조에 참여한 한국 주류언론도 현행 살인 공조모의범이다,
의사 간호사 언론은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모르고 몰랐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백신에 대한 직간접으로 피해자들에게 정부 의사 간호사 한국주류언론은 책임지고
보상하여야 된다.이에 참여한 이들의 개인및단체 재산을 몰수하여 보상해야된다.
장정 인 2021-10-15 20:24:56 (222.239.***.***)
고3백신접종 반대합니다 편안히 공부에전염하게 해주세요
보호자 2021-10-10 18:09:31 (116.47.***.***)
백신 안 맞고 길있으면 맞지말든지.
어디서 선동질?
대힌민국 보호자가 당신들뿐인가?
거룩한 이름 함부로 내걸지 마세욥!
xxx 2021-10-06 11:18:34 (162.210.***.***)
질병청과 한국주류언론 현행 살인과 살인공모 공동 살인범이다.
산화그래핀이 포함된 독극물(가짜코비드백신)을 강제 접종을 교묘하게 유도하여
강제 접종하고 있는 현행 살인범이다.접종된 산화그래핀은 정상적인
면역체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물질인 것이다. 지금 까지 알려진 산화그래핀은
DNA교란 파괴물인 것이다.한국도 그래핀이 포함된 감기백신 공개번호10-2021-0028065
공개일자2021년03월11일 출원자 김한식 전북 장수군 장수읍 향교리 49-1(특허청등륵)
가짜 사기 백신이다.산화그래핀은 회복할수 없는 정상면역력을 파괴하는 극약이다.
시민 2021-08-05 09:53:32 (218.51.***.***)
응원합니다.나라의 미래인 고3학생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임상시험 하지 말아라 2021-08-01 19:45:29 (112.171.***.***)
기자님 감사합니다. 꼭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참된 진실을 알리는 파이낸스투데이 화이팅입니다!!
부스터short뱅shinNo 2021-08-01 18:47:31 (211.179.***.***)
응원합니다!

질본통계 7/31 619명(화이358/아재253/얀센8) 5개월 vs 확진사망자2,095명(20개월) 기간대비하면 3:2! 질본청구공개 26년 (1994~2019) 기존 사백신 누적인데 135명! 질본/ 확진사망자평균연령80.12세(0~19세:0/20대:0.01/30대:0.03/40대:0.05/50대:0.23/60대:1.02/70대:5.38/80대:18.25) 부검x 하고,기저질환인지~억울한 죽음/ 질본 백신부작용 30~39세 최다/ 고3학생저연령층 많아~연령고루분포/ 세계통계-접종후에 변이출몰+사망자속출 / 2023년 종료되는 임상실험에 어린이 3,000명이 추가 임상실험한다는데, 절대 고3학생 접종 반대하며, 당장 멈추어 주세요!
파우치븅신 2021-08-01 13:12:25 (116.47.***.***)
백신 사기극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눈 부릅뜨고 싸워야 합니다. 멀쩡한 우리 아이들을 독극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단기간에 급조된 저 백신에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는지 하나도 검증된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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