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중앙대 학생 사망 사건, 중국인 유학생 연루 의혹 일파만파
한강 중앙대 학생 사망 사건, 중국인 유학생 연루 의혹 일파만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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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손정민 군 사망사건에 대한 의문점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 중국유학생들이 사망사건과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 되고 있다. 

서초경찰서가 애매한 태도로 수사에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고 손정민군의 아버지 손현씨는 동석자A씨를 고소한 상태다. 

경찰로서는 수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검찰로 수사가 넘어갈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시 현장에 중앙대 농구동아리의 농구 모임이 있었으며, 여기에 중국유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P집사'라는 채널을 비롯하여 '하면되겠지' 를 비롯한 한강 고 손정민 사망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다수의 1인미디어 채널들은 이 사건에 중국유학생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들 미디어가 폭로한 영상에는, 실제로 손정민 군으로 보이는 학생을 복수의 덩치 큰 사람이 폭행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이를 앉아서 지켜보는 일행들이 찍힌 모습도 있다.

물론 화질이 현저히 떨어져, 정확한 인상착의를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당일 현장에서 CCTV로 찍힌 영상인 만큼 아주 신빙성이 떨어지는 자료는 아니라는 평가다. 경찰 측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고화질 영상으로 입수하여 신원 확인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폭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인물이 화면이 잡혔고, 이들이 포함된 8명이 함께 한강공원을 빠져나가는 영상도 공개됐다. 모두 중국유학생들로 보이는 이들 중에는 왼손에 문신을 한 인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건 초기에 나왔던 영상 중에 동석자A로 추정했던 인물이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춤을 추고 또 절을 하는 등의 장면이 담긴 것이 있었는데, 이 영상에 중국어를 사용하는 등장인물이 중국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도 나온다.

이런 정황으로 보아 시민들은 중국 유학생들 중 일부가 손정민 사망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동석자 A로 보이는 인물이 시종일관 캔디 처럼 생긴 길죽한 것을 입에 물고 있는데, 이것이 캔디형 마약류라는 주장도 나온다.

마약성 진통제로 알려진 펜타닐

전문가에 따르면 극도의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입에 무는 캔디 스틱 형으로 된 진통제를 처방하는데, 이것을 일반인이 투여했을 때 엄청난 마약성분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등학생에게 까지 퍼져 있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있다. 

그러나 뿌연 CCTV영상만을 놓고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성급한 결론이라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경찰의 수사가 그만큼 중요하며, 시민들의 관심도를 감안할 떄 경찰이 어느 범위까지 수사를 했고, 어떤 진술을 받아냈는지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편 당일 현장에 있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경찰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건을 제대로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특히, 중국유학생들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자, 시민들은 더욱 분노하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중국유학생이 연루되어 있어서 대한민국 경찰들이 손을 못대는 것 아니냐?" 라는 주장과 함께 "불필요한 오해를 벗겨주는 차원에서라도 경찰은 중앙대학교 농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현장에서 어떤 모임을 가졌는지, 싸움은 없었는지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상에서는 중앙대학교에 중국유학생이 지나치게 많으며 이들이 국내에서 사회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 나오고 있다. 또한 중앙대 의대를 비롯하여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중앙대 경영학과 관련된 내부 제보와 목격담이 줄을 이으면서, 경찰의 내사 종결 발표가 무색하게 상황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쪽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 유학생들은 정부의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8년 북경 올림픽 성화 봉송 당시 광화문에 몰려 나와 서울 시민을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다.  

다음은 한강 사건 폭행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과 동일인물이 포함된 8명의 무리가 사건 당일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긴 독립미디어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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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1-08-01 11:21:30
정부 경찰이 입다물고 있는 이유가 중국 유학생이라면 진짜 이해가 간다. 중국이 선거 도와 줬다고 못건드리는거다.. 이건 거의 확정인거 같은데 여러 정황상 전 세계 1위 공자학원 , 10만 유학샹 댓글러
무궁화 2021-07-29 02:47:34
더 많은 진실 보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신혜진 2021-07-12 22:39:48
감사합니다.기자님!
앞으로도 정당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박정훈 2021-07-10 16:42:53
국민을 지키라고 세금으로 월급주고 있는 적와대,국회의원들,경찰들이 국민들을 죽이고 있는데 입다물고 오히려 감추고 있다!!
국민들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손정민군의 억울한 죽음이 계속 일어나게 됩니다!! 진실보도 감사드립니다!!
미미 2021-07-10 13:57:14
미국에서 감사 드립니다 .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보경 2021-07-10 00:39:51
먼저 기사화 해주셔서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오늘 2021-07-09 23:56:09
손정민군 사망사건이 해결될때까지 관심갖고 도움되는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김애란 2021-07-09 14:11:24
서울경찰총장 급하게 퇴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중앙대 11학번 장 x 이 범인이라고 함 더불어 중국 유학생
일명 흰토끼가 범인
민유선 2021-07-09 12:34:19
의혹이 있음에도 국민청원이 두번이나 1,2위로 올라갔음에도 경찰과 정부가 입다물고 있는 이유를 파헤쳐봅시다!!!!
차차 2021-07-08 05:28:23
오랜만에 기사다운 기사가 나와서 좋으네여저영상속 스포츠머리에 키큰 공범 붙잡아서 정민군 억울하게죽게만든 동석자그거와 죄값 꼭받길 바랍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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