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인터뷰〕 스트레치필름에서 MRO까지
〔강소기업 인터뷰〕 스트레치필름에서 MRO까지
  • 김광호 기자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06.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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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주)넥서스넷’

최근 나노(NANO) 55겹 스트레치필름이 산업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레치필름은 스트레치 랩 또는 공업용 랩으로 불리는 포장재로서 파렛트로 운반하는 제품을 단단하게 고정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 나노(NANO) 55겹 스트레치필름 )
( 나노(NANO) 55겹 스트레치필름 )

나노 55겹 스트레치필름을 직접 수입하여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은 넥서스넷(대표 김정훈, 인천 중구 영종동)이라는 중소기업이다. 김 대표는 기존 제품들은 5~7겹인데 비해 독일의 첨단 기술로 만들어지는 나노 스트레치필름은 55겹으로 제조되어 질기고 강한 반면 가격이 일반제품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특수 원료와 고도의 배합기술을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생산되는 고기능 제품이면서도 구매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고 강조한다. 나노 스트레치필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넥서스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서스넷은 국내외 우수한 품질의 산업자재(MRO 제품)을 국내 여러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자 설립된 산업자재 유통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천 중구 항동에 소재한 롯데팩토리아울렛(항동점) 건물을 인수하여 국내 최초의 대형 산업자재백화점으로 리모델링하여 오픈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산업자재백화점에 입점할 업체를 모집하는 등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지만, 아쉽게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꿈을 잠시 접을 수밖에 없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MRO 자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던 김 대표는 산업자재 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기업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최고의 품질, 저렴한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사의 기업가지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트레치필름을 시작으로 MRO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넥서스넷은 수년 내에 유통단계 최소화를 통한 원가절감 및 One Stop Shopping이 가능한 대형 산업자재백화점을 수도권을 아우르는 지역에 개점하기 위한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산업자재 유통시장의 메기가 되겠다는 강소기업(强小企業) 넥서스넷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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