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2.19 23:09
  • 댓글 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평화주의자 2022-01-23 13:25:04 (106.101.***.***)
아직 언론이 다 썪지 않았네요. 언론인이라면 이런 기사도 공평하게 내서 국민들이 선택하게끔 만들어야하는데 가리기에 급급. 그러니 더 반발하지. 기성 유명방송 언론들은 각성해야함
ㅋㅎ 2022-01-20 19:55:40 (118.235.***.***)
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ㅇㅇ 2022-01-09 13:57:57 (1.242.***.***)
인세영 기자님.늘 좋은 기사를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백신강제패스반대 2022-01-07 13:42:41 (121.187.***.***)
"수백만명이 1년 넘게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데, 전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으며, 요양원에 기저질환 있는 노인들 말고는 죽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이게 전국민을 벌벌 떨게 만들 치명적인 전염병이냐? "
심태순 2022-01-02 21:07:47 (222.108.***.***)
의료계에서 일어나 주니 약간 든든하네요!
그래도 주류 의료계는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하니..원~
백신피해 믿지도 않고 의구심도 안 갖는 분들이 많아요.
선택의자유 2022-01-02 18:28:14 (222.99.***.***)
선택의 자유를 하나씩 점령 당하면, 나중에는 나의 자유의 선택의 경계선도 정부가 정하는 대로 따라야할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tv/CU6-vXSAV-I/?utm_medium=copy_link
진실 2022-01-01 20:29:19 (223.62.***.***)
옳은 소리 전하는 기자는 인세영님 뿐이군요.
감사합니다. 기자생활 오래 하시길 빕니다.
이유리 2021-12-14 19:48:54 (49.161.***.***)
이런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후원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성희 2021-11-17 08:04:40 (207.244.***.***)
화이자 부사장 출신 마이클 이던 박사가 대만언론에 폭로한 신세계질서 아젠다
(현재 5단계 진행 중)(6단계로 진행 계획 이것을 한국정부및 질병청은 이미 알고 있다.)
https://www.henrymakow.com/2021/10/yeardom----timetable-to-tyranny.html?_ga=2.215185172.2057383799.1634958286-1038280082.1634122136
* 전염병과 백신 접종을 통한 전체주의 독재 체제 수립을 6단게로 나누었다.
1단계 : 2019.12 ? 2020.03 / 코로나 위협으로 공포감 조성 중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살포
수만 명의 고령층 사망자 발생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 과장 초기부터 백신 접종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 모든 이목을 코로나로 유도 대대적인 혼란 발생
김강식 2021-11-17 08:01:58 (207.244.***.***)
한국의 부정선거 뒤에서 중공이 다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부정선거을 감출려고 하는 선관위 판검사들 이들은 한국인 아니고 한국인 탈을
쓴 중공의 악마대원들이다,이제 한국인은 자유와 권리를 찿기 위하여 일어나야 된다.
한국의 주류 언론사도 딥스와 중공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매국노 집단이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