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은 필수 코스다. 특히 영어 외에도 제2외국어 실력을 길러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려는 사람들이 많다. 제2외국어 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일본어 능력을 키우려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시원스쿨 일본어에서는 ‘2021 일본어 끝장패키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목표에 맞게 원하는 수강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일본어 인강 패키지로, 히라가나부터 JPT와 JLPT 시험 준비까지 가능한 전 강좌로 구성돼 있다.

해당 패키지는 ‘2021 일본어 끝장패키지 프로(Pro)’와 ‘2021 일본어 끝장패키지 미니(mini)’로 구분된다. Pro 패키지는 일본어 전 강좌를 1년 6개월(545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와 사은품 23종을 제공한다. 제공 교재는 어휘 및 문법, 회화와 독해, 작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아울러 본 패키지 수강 시 2021년에 오픈하는 신규 강좌가 무료로 추가돼 함께 들을 수도 있다. 수강 비용은 44만 9천원이다.

mini 패키지는 일본어 전 강좌를 1년(365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Pro 강좌와 마찬가지로 신규 강좌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34만 9천원으로, 시원스쿨 일본어 사이트 론칭 이후 역대 최저가의 끝장패키지로 눈길을 끈다.

이러한 2021 일본어 끝장패키지 프로와 미니 모두 맞춤 학습 계획 수립 및 결과 분석이 가능한 스터디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 강의 강의노트(PDF)를 제공해 핵심 내용을 골라 만든 학습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성취도 평가 서비스도 마련해, 진도율 80% 이상을 달성했을 경우 학습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성취도 평가 응시가 가능하다. 강사와 전문 연구원으로부터 1:1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공부 질문하기 서비스와 어휘, 작문 및 독해와 청해 전 영역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2021 일본어 끝장패키지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는 것부터 JPT와 JLPT 시험 준비까지 끝낼 수 있는 패키지다. 패키지를 활용해 기초 단계부터 일본어 공부를 하며 실력을 키우고 하는 이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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