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민낯, 광화문집회 중 시민 깔려 사망 뒤늦게 밝혀져
K방역의 민낯, 광화문집회 중 시민 깔려 사망 뒤늦게 밝혀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2.07 09:36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방역을 중단하라는 목소리도 거세져 "경찰이 무슨 죄? 광화문 사망사고는 정치방역이 원인"
고 김시립 목사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미망인 (가운데) / 이미지=데이너 김 채널 영상 캡쳐

지난 8월15일 광화문 집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외치던 시민이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통로가 막혀 넘어지고 밟혀서 결국 사망에 이른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충주 소재의 작은 교회를 운영하던 고 김시립 목사가 815 광화문 집회 시위 도중, 경찰 차벽에 막혀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넘어지면서 인파에 깔렸다. 뒤따라 오던 군중에게 밟혀 심한 내상을 입었으며, 결국 치료 중 사망했다는 것이다. 

K방역을 핑계로 정부가 무리하게 촘촘한 차단벽을 설치하고, 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지나치게 강경한 진압을 한 것이 사망 사건의 원인이라는 주장과 함께, 시민이 압사를 했는데도 정부 당국이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다.   

광화문 집회에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 방역을 한다면서 1년째 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 관계 당국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집회에 사람들이 운집한 이유

8.15 집회는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와 4.15 부정선거, 추미애 직권남용, 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부동산 문제 등을 항의하는 시민들과 여러 단체들이 광화문에 집결하여 진행한 합동 규탄집회의 성격이었다. 법원은 이날 종로구 동화면세점, 을지로 입구등에 집회를 허용했으며, 폭력적인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던 합법적인 집회였다.   

특히 기존의 문재인 퇴진을 주장하는 세력에 더해서, 부동산 폭등에 대해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시민단체와 커뮤니티 회원,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투본과 블랙시위대, 그 외 기독교 단체 및 수 많은 시민 단체들이 가세하면서, 이날 광화문은 100만명에 육박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같은 시각, 종각에서 민주노총 역시 집회를 벌이면서 광화문 및 종각 일대의 인파는 100만을 넘었다. 경찰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인파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장마철 폭우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에 몰려 나왔던 이유는, 코로나에 대한 공포보다 현 정권이 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코로나 시국을 논하기 이 시국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으로 뛰쳐나갈 수 밖에 없었던 집회참가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평가가 뒤늦게 나오고 있다. 이들을 무시하기에는 그 숫자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고 김시립 목사의 사망 경위

고(故)김시립 목사는 충주에서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오전 10시 30분 경에 광화문에 도착했다.  김 목사는 청와대 근처에서 거칠게 시위대를 밀치는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차벽에 막혀 밀고 댕기는 과정에서 넘어져 사람들에게 깔렸다. 순국결사대라는 단체 소속이었던 김 목사는 72세의 나이임에도 경찰과의 몸싸움을 벌이는 곳에서 피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밀리면서 넘어져 밟힌 것이다.

넘어지면서 정확하게 명치 위를 밟혔으며 위와 십이지장이 파열된 것으로 의료 기록에는 나와있다. 이후 혈변을 보고 피를 토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당일 충주로 내려가려 했지만, 막차가 끊어져 하는 수 없이 사당동의 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새벽 첫차를 타고 충주로 내려갔다. 

충주에 내려온 김목사는 잠시 쉬었다가 예배를 집전했는데, 예배 중에 다시 혈변 때문에 화장실에 가서 혈변을 보고 피를 토했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 건강한 체질이니 괜찮겠지" 하며 참았다고 한다.

예배를 마치고 선친들의 유적이 있는 안동 박물관에 가서 일을 보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아 식사도 못 한 채 다시 혈변과 피를 토하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바로 건국대학병원 충주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십이지장의 지혈이 안되어, 원주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다. 거기서 다행히 지혈제를 투여하고 며칠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퇴원을 했는데도 출혈이 계속되었으며 결국 10월 10일 오전에 화장실에서 피가 너무 많이 흘리며 쓰러졌다. 급하게 119 엠블란스 불러 응급실로 갔지만 곧 유명을 달리했다. 

본인의 영상에서 고 김시립 목사의 의료기록 사본 증명서를 보여주고 있는 데이너 김

무리한 통제는 결국 K방역 때문...K방역이 불러온 사고 

정부는 이날 전국의 경찰 병력을 1만 5천명 가량 동원하여, 경찰 버스로 벽을 촘촘히 세우고 철재 구조물로 바리게이트를 치는 등 시민의 통제를 차단했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 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은 도로변에 경찰버스를 집중 배치하여, 집회 참석을 원천 봉쇄하려 했다. 심지어 일반인도 다니지 못할 정도로 경찰버스로 벽을 쌓고 통행을 통제한 것이다.

경찰버스들과 경찰들이 무리하게 횡단보도와 지하도 통로를 막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815 광화문 집회에서는 사고로 사망한 김시립 목사 외에 경찰버스 사이에 끼어서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한 경우가 있었다. 사진은 경찰버스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한 시민의 모습. 처음에는 사진 속 인물이 사망한 김시립 목사로 잘못 전해지기도 했다. 

막힌 곳으로 순간적으로 인파가 밀려드는 상황에서 넘어지거나 깔리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촘촘하게 바리케이트를 치고 장벽을 쌓는 것은 매우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부에서는 "정부에서 K방역을 하도 부르짖는 바람에 경찰도 밀리지 않으려고 강경한 진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순간적으로 좁은 지역에 인파가 몰려 노약자가 빠져나갈 틈이 없었다"라는 주장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 정도의 경찰력 동원과 무리한 진압은 과거 독재정권 외에는 전례를 찾아 볼 수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의 무리한 진압의 배경에는 K방역이 있다는 것이다.  

815 광화문 집회에서는 사고로 사망한 김시립 목사 외에 경찰버스 사이에 끼어서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한 경우가 있었다. 사진은 경찰버스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한 시민의 모습. 처음에는 사진 속 인물이 사망한 김시립 목사로 잘못 전해지기도 했다. 

K방역의 민낯 : "광화문집회와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연관이 없다."

정부와 언론은 코로나 시국에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는 것이 제정신이냐는 식의 맹공을 퍼부었다.

언론은 광화문 집회 참여자에 대해 살인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기도 했으며, 특정 교회가 마치 코로나를 퍼뜨린 코로나 확산의 원흉이라면서 공격했다. 

8월 15일 이후에 평소보다 확진자가 2배 가량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검사자 숫자도 갑자기 2배로 늘렸기 때문에 확진자가 2배가 나온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질병관리청은 실제로 광화문 집회 당일을 기점으로 코로나 검사자 숫자를 평소 1만명 미만에서 그 2배인 2만명으로 늘렸다. 

지금까지 광화문 집회에 나간 사람에 의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도 그럴것이 광화문에 가서 감염이 되었는지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발 코로나에서도 교회에서 감염되었다는 증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하철이나 식당, 공용화장실이나 클럽, 카페나 버스에서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확진자 숫자를 보면 이상하게도 8월14일과 8월15일에 확진자가 급증한다. 이는 광화문 집회와 확진자와의 관계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코로나는 잠복기도 있기도 하거니와, 집회에 참석한다고 당일날 확진자가 늘어날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질병당국은 8월15일을 전후해서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를 광화문 집회 탓으로 돌리는 촌극을 벌였다.

지하철에서는 코로나 발병이 되었다는 보고가 없다. 언론과 당국에서는 지하철발 코로나에 대한 언급을 한 건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특정 교회 신자만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하는 방법으로 정 집단을 마녀사냥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의 브리핑에  광화문發 코로나 확진만 존재할 뿐, 수백명이 이용하는 지하철發, 수백명이 밀착해서 춤을 추는 클럽發, 수십만명이 한자리에 모였던 해운대 해수욕장發 코로나는 없었다는 것은 이해기 힘든 대목이다.  

특정 집단을 우선적으로 전수조사하는 기준이나 가이드라인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질병관리청에게 문의한 결과 그런 가이드라인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 직원은 없었으며 추후 아무런 추가 해명도 없었다. 

일각에서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늘리고 싶으면 검사자 숫자를 늘리고, 확진자 숫자를 줄이고 싶으면 검사자 숫자를 줄인다." 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대목이다. 

질병당국은 신기하게도 지하철발 코로나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유족과 주변의 반응,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게...

고 김시립 목사는 평소 나라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고 한다. 

그의 할아버지와 그 위의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경북 안동의 많은 재산을 다 팔아서 만주군관학교를 세우셨을 만큼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자였다고 한다. 그의 할아버지에 관한 자료는 지금 안동 독립박물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한다.  고 김시립 목사는 광화문 집회에서 사고가 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충북 충주에서 미자립 교회를 운영하며 살고 있었다.

고 김시립목사의 미망인 남경우 여사는 “(김 목사님이) 이렇게 소천하신 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내 남편이 그렇게 사랑했던 나라, 그 나라를 위해 일하다 이렇게 갔는데 이대로 그냥 있으면 김시립 목사한테도 할 말이 없고 별 면목이 없을 것 같았다.”며 또한 “아이들한테도 후회되지 않는 일을 해야 될 것 같고 많은 분들에게 진실을 알려야겠다 싶어서...”라며 말했다.

또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자세한 인터뷰를 할 경황이 없다." 라면서도 "같은 날 경찰버스에 끼인 시민의 사진을 보니 그 분도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무사한지 궁금하다." 라고 전했다. 

미망인을 인터뷰 한 유튜버인 데이너 김 씨는 본인의 영상에서  “정부가 코로나 방역한다면서 좁은 공간에 국민들을 밀어 넣고 급기야 압사 사고를 당하게 만들었다”며 “국민의 울분이 치솟는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또 “이 소식을 알리는 게 제일 먼저다. 역사가 분명히 심판하는 날들이 올 테니까 그래서 더 우리가 먼저 알고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김시립 목사의 유족을 인터뷰한 데이너김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그래서 김시립 목사는 누가 죽였나?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광화문 집회 참가자를 '살인자'라고 부르는 사람이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광화문 집회에서 사고를 당해 정말로 사람이 죽었으니, 진짜 살인자가 누구인지 밝혀줘야 되지 않을까 싶다. 

목소리가 작고 잘 들리지 않는다고 생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언론사가 없고 죄다 사주와 발행인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지만, 기자 개인적으로라도 각성을 해서 이 사건을 취재해 줘야 하지 않을까?

70대 노인이 목숨을 내던져 가면서 광화문 한 복판에서, 청와대 앞에서 자기가 다쳐서 죽는 줄도 모르고 정부를 향해 외쳤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일부에서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도 우리 국민인데 단지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고 해서 미치광이 집단 정도로 매도를 해서는 안된다." 라면서 "코로나가 처음 생긴지 1년이 다 되가는데 K방역이 도대체 한 일이 뭐가 있느냐? " 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권위있는 월드 오미터 대한민국의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자 숫자는 62,292명으로 겨우 세계 130위권 수준이다.  

인구 100만명 당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자 숫자는 국가별 코로나 방역 체계의 신뢰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오미터 사이트에서 인구 1백만명당 검사자 숫자는 대한민국이 131위이다.

전문가들은 "단순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 또는 누적 확진자의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라면서 "방역 당국이 검사자 숫자를 조절하여 확진자 숫자를 늘리고 줄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의 정확한 위험 수위를 국민에게 설명하기위해서는 정부가 확진자 숫자를 발표하면서 반드시 검사자 숫자도 공개해야만 한다. " 고 입을 모은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피해를 보는 국민들의 원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계속)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구본도 2020-12-19 07:16:36 (103.51.***.***)
당일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날 행사를 촬영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8.15국민대회(수정)"> 참조 : https://youtu.be/kwL3sJS5sIA. 너무 안탑깝습니다. 조그 마한 성의 지만 가족들에게 돕겠습니다. 도라지 청하나 신청하겠습니다. 또 주소를 알려 주시민 LED로 만든 가정용 소형 십자가 몇 개를 보내겠습니다. (개발 한 것임 100,000원 상당)
dp 2020-12-18 03:23:55 (121.125.***.***)
순국하신 김시립 목사님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진실된 파이낸스 투데이는 대한민국 1등 언론사 입니다.
Jy 2020-12-14 22:41:19 (14.50.***.***)
진실된 기사 감사합니다... 독재정권 코로나 이용하는 정권 무능력 정권
기레기 2020-12-14 10:09:38 (121.129.***.***)
기레기야 진짜. 반성좀 해라!!! 이 딴것도 기사라고 쓰고 있냐. 안타깝다 안타까워
이호열 2020-12-10 08:04:44 (58.227.***.***)
그 당시 어느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그래도 파이넨스 투데이가 잔실을 알려 주시네요. 12월10일
오늘 구리선관위에서 장비둘을 반출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더. 비록 저희들이 합법적으로 막을 방도는
없지만

진실이 파괴되고 탄압받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알려야합니다.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들 함께해 주십시요.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규호 2020-12-09 11:15:41 (210.121.***.***)
어떤 죽음은 사인까지 달라지며 위로하고 보상?하고, 어떤 죽음은 그냥 x죽음아닌지
어떤 죽음은 기리고 감성팔이하고 어떤 죽음은 그냥 침묵
한용희 2020-12-08 19:21:15 (222.104.***.***)
사진을 보세요. 압사입니다. 촘촘한 차 사이에 스스로 들어간 사람이 왜 사망합니까?
김용헌 2020-12-08 16:53:50 (222.121.***.***)
스타렉스가 와서 사람을 상하게 하고, 죽였는데, 어떤 사람들은 욕을 하고 침을 벹고. 이미 우리나라는 전체주의 국가로 가고 있고, 사람들은 스스로 개, 돼지가 되고 있네요,. 너무 슬픕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너무나 크시겠어요. 문재인 정부 불러가라.
이미희 2020-12-08 14:06:28 (125.243.***.***)
사실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 보기가 힘드는데 기자님 용기를 칭찬드리고 싶네요!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도록 책임자 처벌과
정치방역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를 단죄해야 합니다
주원주희맘 2020-12-08 10:30:16 (223.39.***.***)
815 집회 참석했던 한사람으로서 보수단체 기독교단체가 모인것이 아닌 현정권에 분개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거였다 집회 끝나고 가는길에 앰뷸란스가 와있었는데 그 때 였나 보네요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 항상 진실만을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세영 기자님 아울러 사랑제일교회 관해서도 진실된 기사 보도 부탁 드립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