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사전선거에 QR코드사용, 현재 45개 선거구 증거보전신청중 10개 보전신청 인용, 8개 집행, 기각0인데다 세계적 정치통계부정선거 석학교수의 한국 총선은 사기다 라는 논문이 실린 상황에서도 기사화 되는 내용 없이 언론통제되고있으며. 선관위는 민경욱 지역구서 사전 비례대표표와, 인명부 내주지 않고,대전 김소연 대표 지역구 투표함 봉인지 훼손후 판사 판결에도 내주지 않고있는가? 각종 통계는 둘째치고 우리나라서 315부정선거 이래로 증거보전신청이 45개 지역구서 발생된적이 있는가? 이게 기사 한줄이 안나는 지금이정상인가?
★ 조작, 부정선거 문제 제기해서 즉시 검찰 수사 요청해야 합니다
(투표함,투표지,통계시스템,전자개표기,컴퓨터,cctv 등등 증거보전신청 급선무) ★
(1) 투표 도장찍힌 투표용지 무더기 파쇄(여주및 전국 곳곳)
(2) 관외 투표 100%몰빵 더불어시민당만 찍은 투표지 무더기로 나온거(양주시)
(6) 투표관리인,참관인 서명된 봉인지 바꿔치기 여러개(방이동)
(7) 유독 사전투표함에서만 개표 결과가 수도권 거의 전지역에서 일률적으로 민주당이12%내외 추가득표
(8) 전자개표때 초접전지역 오세훈등 몇몇군데서 80%~90% 개표 상황에서 기계가 멈칫멈칫 거리다가 10초~20초 정도 멈춰 있다가 다시 돌아가 컴퓨터 조작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