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다른 문화예술프로그램!...노블레스최고위과정 2기 원우 모집
격이다른 문화예술프로그램!...노블레스최고위과정 2기 원우 모집
  • 장순배 기자
    장순배 기자
  • 승인 2019.07.20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재)한국예술문화재단]

[장순배 기자](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의 노하우를 총집결해서 개설한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1기를 바탕으로 더욱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2기 원우를 모집한다.

각 계의 리더들의 니즈에 한층 더 부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융복합 최고위 과정이다. 각 계 계층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문화예술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예술, 문화를 통해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습득함으로서 삶의 질을 더욱 높이며, 원우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보고, 듣고, 익히고, 맛보는 것을 동시에 같이 하며,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행복함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다.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1기 (주)정빈 알페라츠 박혜선 대표는 “살아오면서 몰랐던 인연을 알게되어 너무 좋다. 원우들과 너무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에너지 이동일 변호사는 “매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좋고, 문화,예술에 애정을 갖고 있는 분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어 좋다.”고 전해왔다. 

또한 미식문화연구소 박정희 대표는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고, 장소가 다양해서 신선하다.”고 하였고, Panda Quantitative trading holdings 장성우 대표는 “원우분들이 다 좋고, 커리큘럼, 음악, 훌륭한 강사진들도 좋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걸 다 할수 있는 것이 너무좋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갤러리 서림 김성옥 관장은 “ 나의 삶에 예술이 있고, 낭만이 있고, 여유가 생겨서 좋다.” 라고 전해왔고, 보컬리스트이자 백석예대 길한나 교수는 “ 최정상의 강사진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통하여 배울 수 있고, 음악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좋다.” 라고 밝혔다.

본 과정은 컬쳐, 아트, 인문교양, 테마디너의 4개의 카테고리로, 매주 테마에 따라 색다른 곳에서의 디너, 그 후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공연과 각 계 석학, 리더들의 강연까지 이어진다. 8월27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오페라, 성악, 재즈는 물론 국악과 댄스 스포츠 강의와 해학과 유머, 민화, 요리, 한식 쿠킹 클래스 그리고 경제,경영 강의, 미학, 문화예술과의 융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진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함신익 예일대 교수 겸 지휘자, 장일범 음악평론가, 이봉규 시사평론가, 슈트트가르트 오페라의 주역 테너 박기천 교수(장신대),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피부과의사 함익병 등 각계 석학과 최정상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