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인간이 소통하는 플렛폼, 동물 친화적인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글로벌 서비스인 윙그램(Winggram)서비스가 이달 오픈한다.

윙그램(Winggram)서비스는 동물의 DNA유전자 검사의뢰를 하여 관련정보에 대해서 분석 판독된 정보를 받아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판독된 정보는 암호화하여 블록체인에 보관 및 관리된다.

윙그램(Winggram)을 통한 동물 DNA유전자 검사는 동물의 DNA를 추출함으로써 특정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돌연변이나 또는 구조적으로 이상여부를 분석하여 질환의 발병 여부를 확인이 가능하며, 동물들의 DNA를 추출하여 동물 고유의 유전적 패턴으로 혈통 계보를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윙그램(Winggram) 댑(Dapp)은 커뮤니티 유저가 의뢰한 유전자 정보를 받아보는 기능 외 추가적으로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동물과 인간이 같이 호흡하고 같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동물 애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동물 관련 재미와 다양한 정보의 컨텐츠 서비스 상품 판매 및 교환 거래를 할 수 있는 커머스 서비스로 구성이 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특히 다양한 온라인 동물게임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금융서비스를 통해 결제통화로 확장할 예정이다.

윙그램(Winggram)은 단계별로 서비스가 진행되며 5월, 시범서비스가 오픈 예정이라고 (주)윙텍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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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