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와 어울리는 신메뉴 ‘중국당면’ 출시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와 어울리는 신메뉴 ‘중국당면’ 출시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9.02.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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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경험했던 그 맛을 국내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일명 ‘에스닉 푸드’의 인기가 뜨겁다. 새로운 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 현지의 메뉴들은 물론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들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이에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새로운 면 사리로 ‘중국당면’을 출시했다.

두끼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떡볶이를 무한리필 셀프바 형식으로 운영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즉석 떡볶이 프랜차이즈다. 런칭 3년만에 국내 가맹점 수 170호점을 돌파했으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한 탄탄한 지점 운영 인프라로 창업 유망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떡과 야채, 어묵 등 떡볶이 재료들을 이용자가 자유롭게 가져와 직접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두끼의 특징이다.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와 쌀 떡 등 떡볶이 본연의 맛에 충실한 메뉴 외에도 치즈 사이드 메뉴, 매콤함을 살린 동대문 소스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중국당면은 납작 당면과 비슷하지만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SNS상에서는 떡볶이와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된 식품이다. 때문에 두끼의 중국 당면 출시 소식이 전해지며 ‘일일일떡’을 실천하는 떡볶이 먹방러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끼의 중국당면은 오는 3월 1일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두끼 관계자는 “두끼는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도 성공해 현재 총 7개국 17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중국 당면 역시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끼는 현재 세계라면 출시 기념 SNS 이벤트, 설문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매장 안내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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