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엄마와는 지난 2014년 3월 첫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지금까지 육아에 관한 전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물론 커머스, 육아박람회, 산모교실, 중고장터, 교육등 임신육아의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시킨 종합 플랫폼이다.

"엄마와"는 소프트웨어 전문 IT기업 "(주)플레타뮤토"와 임신/출산/육아 시장 마케팅 PR 전문기업 "(주)마더링" 역량이 집약된 모바일 육아 포털 어플리케이션 이다.

각사의 철학, 자본, 기술, 마케팅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빠르게 진화하는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 맞게 여성서비스 및 엔젤시장에 최적화된 "엄마와"라는 포털 플랫폼 서비스와 "(주)엄마와"을 탄생시켰다.

위의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엄마와"는 엄마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와 소셜커머스가 모바일 플랫폼위에 결합된 대한민국 1등 육아어플이다.

임신과 출산, 육아가 즐거워지는 문화를 조성하여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기를 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이다.

유정훈 대표이사 현) (주)엄마와 대표이사 (2014~ 현재), 현) (주)플레타뮤토 대표이사 (2008 ~ 현재),전) (주)네오패드 총괄부장 (1999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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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