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이인수 기자]강원 원주지역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네트워크가 구축된다.원주시에 따르면 24일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그리고 원주시를 비롯해 강릉원주대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등 4개 대학, 꿈터종합식품, 오플램, 단정바이오, 데어리젠, 동양산업, 메디코슨, 메쥬, 애플라인드, 원주기업도시, 윈백고이스트, 지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다.이번 협
양양 | 이인수 기자 | 2020-09-2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