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면 지금 나경원네 손발들 거의 윤석열네로 들어가있음,
유죄로 잡혀간 윤석열 장모 당시 이유도 없이 서로 질질끌고 유죄 때리던 시절에 판사- 나경원 남편
그때 심지어 윤석열이랑 건희랑 교제, 결혼전이니 이거 공정성 어긋난다는데 기각
그림이 그려지지않누? 의원들 각자 자녀비리로 서로 난리치고 수사뜰때 나경원은 안함.
심지어 오세훈 승리로 국힘 자강론 펼쳐지고 홍카 주목받을때 얘네가 게거품물고 반대후에 무조건 외부주자 라고 하면서
물론 그때 윤 돌풍이 셌지만 입당선언도 안한 상태인데. 입당후 대권선언하려는 홍을 노욕이라느니 개인 욕심이라느니 탄압함
각 아니냐? 내가 두서가 너무 없어서 그런데 홍캠에 연락이 좀 긴밀히 닿아있는형들은 이거좀 정리해서 전달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