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서울 황학동에서 팔던 물건들 잃어버린 시간을 엿볼 수 있다. 2011-05-05 편집국 오후의 황학동 거리, 갖가지 종류의 골동품과 중고용품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팔리고 있다. 가격이 매우 싸다.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