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프리미엄 바비큐 신메뉴 ‘바블링 골드’ 선봬

2024년 첫 신메뉴 프리미엄 바비큐 ‘바블링 골드’ 치킨

2024-03-28     남성우
돈치킨

프리미엄 오븐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2024년 첫 신메뉴로 ‘바블링 골드’ 치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메뉴 ‘바블링 골드’는 220℃고온 스팀 방식으로 구워 낸 치킨을 바비큐 소스로 볶아내고, 직화로 불맛을 입힌 후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린 메뉴다. 불맛 가득 바비큐 소스에 황금빛 마요라차 소스를 마블링처럼 뿌려 ‘바블링 골드’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뼈, 순살, 목살 3종 구성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닭 한마리에서 12~15g 밖에 나오지 않는 1% 특수부위인 닭목살은 부드럽고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특수부위로, 돈치킨만의 비법이 담긴 바비큐 소스와 만나 새로운 메뉴군으로 선보이게 된다.

돈치킨 관계자는 “신메뉴인 ‘바블링 골드’는 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불맛을 더하고,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다”라며 “정직하고 건강한 조리법에 두 가지 소스가 맛있게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신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돈치킨은 업계 최초 오븐기 1+1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