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온 윤성임 작가의 시화전 참가 소감, '봄날의 서약'

봄날 선유공원에서 느꼈던 사랑과 약속의 순간 담아

2024-03-05     이도혜
성온

 

봄의 싱그러움과 사랑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이번 '봄과 사랑' 시화전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제 작품 '봄날의 서약'을 통해, 저만의 시각으로 포착한 봄과 사랑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작품은 봄날 선유공원에서 느꼈던 사랑과 약속의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설렘과 기대,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녹아든 순간들을 시와 화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봄의 생명력과 사랑의 온기가 어우러져, 관람객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동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저는 더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우리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봄과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와 예술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새로운 창조성을 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봄날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며, 우리 모두가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찬 봄을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 작가 소개 : 성온 윤성임

챗GPT 등 생성형AI, SNS 활용 콘텐츠 제작으로 전국민의 AI 활용 삶의 질 향상 및 수익화를 위한 디털리터러시 교육 및 컨설팅 전문가, 한국AI예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

 작품 소개

제목 : 봄날의 서약


우리는 설레였지

영롱한 봄날에

우리는 약속했지

선유공원에서

우리는 불렀지

서로를

낭군~

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