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엄마표 영어’ 통했다...천재교과서 유아학습지 밀크티아이 인기

2024-02-08     오명훈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교육비 부담도 함께 커진다. 배워야 할 과목도 많아지고, 진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투자해야 할 시간도 늘어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정 학습이 수월한 미취학 시기에는 학부모가 직접 한글과 수학, 영어 등을 가르치기도 한다.

하지만 직접 지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듣기, 읽기, 말하기 등 다방면으로 지도가 필요한 영어의 경우, 가르치다가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밀크티아이는 '엄마표 영어'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태블릿 학습지로 인기가 높다.

우선 밀크티아이는 자녀의 학습 이력 및 진단평가 분석을 통해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 준다. 1:1 개별 맞춤 시간표가 제공되어, 현재 학습 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가정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진도를 체크할 때 한결 수월하다.

그리고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직접 따라 할 수 있어 발음 교정에 도움을 준다. 영어 발음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영어 학습지 밀크T아이는 '영어 꿈 책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유해 요소가 차단된 전용 학습 기기로 5~6세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영어책을 언제 어디서나 반복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 집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주고, 나아가 자녀의 공부 습관까지 키워주는 밀크티아이는 현재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밀크T 정학습생이 되면 한글, 영어, 수학 교재와 색칠놀이, 알파벳 놀이책도 받을 수 있다.